번외편으로 찾아온 도쿄 워크 앤 라이프 뉴스레터! 항상 반갑게 메일을 열람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뉴스레터는 업무적으로 외국어를 사용하시고, 일본어 공부에 대한 열정, 그리고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좋은 분들이 서로 교류 하고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나를 살리는 일본어 쓰기' 챌린지를 기획을 해보았습니다.
💪 챌린지를 통해 이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일본어 필사 경험이 있으신가요?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눈, 손 그리고 뇌의 온 감각이 자극되고 글을 마음에 새기고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매주 1회 이상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써보는 습관 들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우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감상 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표현을 찾아보세요.
- 감상후 자신의 생각을 일본어로 써보고, 챌린지 멤버와 교류를 통해 생각을 확장시켜보세요! 추후 미야씨의 일본어 피드백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챌린지 교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선택 이유
- 비즈니스 우화로 짧지만 심오한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짧은 분량이면서, 일본어 난이도가 어렵지 않습니다. 원서읽기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현재 일본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Kindle 전자책을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하지만 챌린지 참가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원작 요약본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학습 목적으로 활용하시어 챌린지를 진행하실 수 있으십니다.
- 아직 일본어 읽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유투브 요약 영상으로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챌린지는 이렇게 운영할 생각입니다
- 챌린지 기간 : 5/6(월)~5/31(금) 주 1회 이상 X 4주간
- 1회차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감상하고 자신의 생각을 일본어로 써보기
- 2회차 : 배정받은 짝궁의 생각에 대해 공감한 부분과 자신의 생각을 일본어로 나누기
- 3회차 : 미야씨가 준비한 '나를 살리는 일본어 문구' 필사 노트를 따라 쓰며 일본어 공부도 하고 내 마음을 풍성하게 하기
- 4회차 : 자신이 몰랐던 일본어 문구, 기억하고 싶은 일본어 문구를 정리하고 작문해보기
- 🎁챌린지 완주 선물 : 미야씨의 최종 피드백 선물과 완주하신 분들께는 커피 쿠폰 증정 ☕ (일본/한국 거주자 대상)
https://maily.so/miya.c/posts/54589cb4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마음을 풍성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