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레터에서도 강조했듯이, 더 이상 'only 정보성' 무언가는 굳이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경로로 써칭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갈지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확신을 갖고 있어요. 사실 이는 그리 대단한 변화는 아닙니다. 이미 자리잡은 기능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은데요. 익숙하실겁니다.
쌓아보려고 하는 분야 하나 l 경험과 생각 기반의 애드센스 포스팅
Moist Notes
2023.04.04
|
조회 272
|
2
|
콘텐츠를 개별 결제하시면 읽을 수 있어요
결제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멤버십 구독과는 별도로 개별 결제 해야 합니다)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로 간편결제를 지원합니다.
이전 뉴스레터
유료 콘텐츠
바뀌어야만 하는 기록 방식 l 한 호흡에 읽힌다는 것은
Moist Notes
2023.03.31
|
조회 232
|
1
다음 뉴스레터
유료 콘텐츠
퍼스널브랜딩과 서술트릭 l 교묘한 장치
Moist Notes
2023.04.07
|
조회 289
|
1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thisis_n
콘텐츠를 열람하신 후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나오미
콘텐츠를 열람하신 후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