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가 제휴마케팅이 되는가

Moist Notes

2024.09.13 | 조회 194 |
1
|
from.
촉촉한마케터

Moist Notes

집요한 마케터들의 기록. @moist_mlab https://blog.naver.com/moistmarketer/222726304393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야만 하는 상황'과, '내가 고른 선택지가, 최악만 아니면 괜찮은 상황'이 있습니다. 후자는 보다 가벼운 상황일겁니다. 예를 들어, 배가 몹시 고파 '뭐라도 먹고 싶은 상황'이라거나요. 못 먹을 정도로 맛 없는 음식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남아, 넷플릭스에서 적당한 작품을 고를 때에도 비슷하겠지요. 내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만한 작품이 아니여도 됩니다. 그냥 가볍게 시간을 죽일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콘텐츠를 개별 결제하시면 읽을 수 있어요

결제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멤버십 구독과는 별도로 개별 결제 해야 합니다)

댓글 1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산토스

    0
    2 months 전

    콘텐츠를 열람하신 후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2024 Moist Notes

집요한 마케터들의 기록. @moist_mlab https://blog.naver.com/moistmarketer/222726304393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