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은, 난이도가 아주 낮은 수익 모델 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아무런 준비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남의 무언가를 홍보하고, 판매/참여/신청 등의 행위가 일어날 때마다 수익을 쉐어받는 형태니까요. 남이 '무언가'를 다 준비해줍니다. 심지어 알아서 수익이 카운팅되는 링크까지 발급해주지요. 혹은 홍보할 재료도 줍니다. 팜플랫, 각종 후기 캡쳐 이미지 등.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왜 굳이 그들은 이렇게까지 하면서 수익을 쉐어하는걸까요?
물론 당연히 어느정도 떼어주더라도 이익이 더 크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겠지만요. '애촟에 쉽게 판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제휴마케팅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건 실제 사례인데요. 어느날 크몽 내 어떤 분으로부터 문의를 받았습니다. 본인이 정수기였나 싱크대였나. 무튼 교체를 원하는 주부분들의 DB(휴대폰번호 등)가 필요하다며, 이 분야에서 효과적인 광고방식을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본인은 영업 사원 느낌이었고요.
제가 아는 방법들을 나열해서 드리니, 이건 이런 이유로 안 되고, 저건 저런 이유로 안 된다고 하십니다. 듣자하니 본사(?)가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렇기에 더 절박하게 여기저기에 홍보 방식을 묻고 다니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는 '그 일 하지 마세요.'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 건만 해도 얼마니까, 한달에 10건만 하면 이렇게나 많이 번다면서 희망찬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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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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