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7번! 쎄미시스코와 초소형전기차의 세계

초소형전기차가 뭐길래?! 쎄미시스코는 왜 '쎄슬라'가 됐을까 🚘

06.30 | 조회 74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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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대현

    0
    4 months 전

    1. 일단 트위지 이야기부터.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정체성이 전기로 가는 4륜 오토바이에 가깝습니다. 실제 차를 보면 윈도우는 비닐시트고 문잠금장치도 없습니다. 2. 대부분의 초소형 전기차가 극한의 경량화를 추구하다보니 실제로 타보면 내가 지금 자동차에 타고있는건가 문달린 골프장 카트에 타고 있는건가...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 차를 타고 강자만이 살아남는 한국의 도로 위에 올라간다는것은 운전하는 입장에서도 불안하긴 하지요. 3,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소형 전기차는 경쟁력이 있다 봅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올라가기는 확실하게 불안한데(아 물론 러시아워 타임의 강변북로도가능은 하겠지) , 그 외의 도로에서 주행하는것에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초소형 전기차가 파고들수 있는 지점은 세컨드 카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깝게 장보러 갈때나 가까운 거리의 통근/통학용으로는 오토바이보다 더 좋은 잠재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ㄴ 답글 (3)
    • 미티 mitty

      4 months 전

      1-2. 저는 트위지는 못 타봤고, 쎄미시스코에서 만든 D2는 타봤습니다. D2는 탈 만하던데요ㅎㅎ그치만 확실히 일반 승용차보다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주행 중에 히터를 트니까 갑자기 온 창문이 뿌애져서 급하게 모든 창문을 내렸습니닼ㅋㅋ뭔가 외부랑 확실히 차단되는 게 아니라, 어디선가 바람이 세어들어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_+ 모닝 정도로만 하드웨어 퀄리티가 따라가도 살 만하겠다 싶었는데, 그러면 가격이 비싸지겠죠...ㅎㅎ 3. 주변에 트위지는 장보는 용도로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확실히 지금 퀄리티로는 다른 차랑 비교하기 보다는 오토바이랑 비교해서 경쟁우위를 어필하는 게 먹힐 것 같아요. 저는 마트 식자재 배송이나 음식 배송 하시는 분들 타깃으로 초소형전기차 셰어링 구독 서비스하면 잘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김대현

      4 months 전

      식자재/음식배송으로 쓰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배달오토바이보다는 안전하죠. 이미 맥도날드였나...거긴 일부 트위지 쓰고 있고. 근데, 셰어링 사업은 국내에서는 차량 임대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차량 임대업은 영업 목적으로의 임대를 금지하고 있다죠. 따라서 배민등의 배달업이 차라리 초소형전기차로 배달서비스를 하는것이 법적인 이슈는 적을겁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이상, 좁은 골목길도 파고 들어갈수 있는 오토바이 대신 '전기차'를 사용하는거니 배달속도를 상실하겠죠.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당분간은 오토바이를 그냥 쓰지 않을까? 합니다. 단, 현재 퀵서비스가 사람의 손으로 옮길수 있는 수준의 물건만 배달하고 있는데 그것을 넘어서는 수준의 배달수요가 발생한다면 자연히 초소형 전기차의 수요도 발생하겠죠. (제2의 가능성으로는 안전을 이유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퀵서비스를 정부가 막아버린다거나....)

    • 알토

      4 months 전

      김대현님 댓글 감사합니다!! 초소형전기차에 대한 이해가 높으시군요😍 말씀하신대로 최근 라이더에 대한 안전 이슈가 점점 커지고 있고, 배달 App.에서 경로를 잘 지정해주고 있어서 초소형전기차로 원활하게 배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길 것 같습니다. 퀵서비스의 다마스를 대체할 수도 있겠네요. 다만 다마스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전용도로를 못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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