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리의 유료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10월의 [1인분 영화] 안내입니다.
7월 '넷플릭스 영화', 8월 '그레타 거윅', 9월 '삶이 재난이라면'에 이어서 10월의 주제는 '취향들의 시작'입니다. 한 달 동안 다루게 될 다섯 편의 영화에는 '2014년 개봉작', '별 다섯 개'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나를 찾아줘><보이후드><인터스텔라>)
[1인분 영화] 글쓰기는 제가 한 달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기록이 쌓이는 과정에 잠시 함께해주실 수 있다면 다만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지난 글들의 월별 목차는 @movie_player_on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의 이메일을 통해서만 전문을 공개해온, 지금까지의 [1인분 영화]의 일부 내용은 인스타그램 #1인분영화 해시태그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매주 월, 수, 금요일마다 글을 발행하며 한 편의 영화에 관해 세 번의 글에 걸쳐 내용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10/2(금), 10/5(월), 10/7(수)에는 같은 영화를 주제로 글을 상, 중, 하편으로 나누어 게재합니다. 단, 열두 번을 지나 마지막 열세 번째 글은 조금 짧은 한편입니다.
진행 중인 [1인분 영화] 9월호의 발행 글 현황
‘더 임파서블’ – 일상의 부재(상, 중, 하) - 9/2, 9/4, 9/7
‘월드워Z’ – 밤에도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상, 중, 하) - 9/9, 9/11, 9/14
‘그래비티’ – 살아있음의 아이러니(상, 중, 하) - 9/16, 9/18, 9/21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 보이지 않지만 거기 있는 것(상, 중, 하) - 9/23, 9/25, 9/28
*[1인분 영화]는 2019년 3월부터 시작해 이어오고 있는 이메일 연재 콘텐츠입니다. 본 글은 10월부터 메일리를 통해서도 글을 발행하고자 함을 알리는 공지입니다.
*유료 멤버십 구독자가 아닌 분들을 위해서도, 비정기적으로 본 채널을 통해 영화 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유료 멤버십 전용 글의 프리뷰를 전체 공개로 일부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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