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형근(溫亨根/ Hyung-Keun, OHN)
- 1997년 『오늘의 문학』으로 착품 활동 시작.
시집 :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화전』, 『슬픔이라는 이름의 성역』, 『풍경의 분별』, 『고라니 고속도로』, 『천년의 숲에 서 있었네』
- 저서 : 『시경으로 본 한국정원문화』, 『조경수목 문화콘텐츠』
- 현재, 비영리법인 한국정원문화콘텐츠연구소(KOCHLA)™ 대표.
namuwa@gmail.com
한국정원문화를 당대의 삶으로 벅차고 가슴 설레이며 살아 숨쉬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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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화전』, 『슬픔이라는 이름의 성역』, 『풍경의 분별』, 『고라니 고속도로』, 『천년의 숲에 서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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