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휴가 2주차입니다. 표지 대신 그 주에 찍은 사진을 하나 올려보려고 합니다. 만약 한 주 내내 아무 사진도 안 찍었으면 다른 날 찍은거라두요. 그럼 셔터를 누를때 '아 이거 주간 윤동규에 써야지'라는 재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나의 모든 기록이 쓰임새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시작한 주간 윤동규이기도 하구요. 22주차 시작합니다.
1. Tool n Tools
2. 아가리 대작전
3. 순간강사 윤동규
4. 비문학
🔻 점장 추천
5. 이번 주 오마카세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