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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쌓인 농담과 산문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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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동규 2025년 11월호
늘 감사합니다..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롤로노아 조로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며 밤새도록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가 태어난 이후가 삶의 기점이 되는 줄 알았는데, 암으로 크게
월간 윤동규 2025년 7월호
퇴사했습니다.. 퇴사합니다. 마침 매월 1일에 발행되(려고 노력하)는 월간 윤동규 특성상, 백수 첫째날에 알릴 수 있게 됐네요. 영광입니다. 물론 이미 여기 저기에 떠들고 다니긴 했지만… 실제로
월간 윤동규 2025년 6월호
나는 생각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글밥을 먹고 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책을 많이 읽지도 않았는데. 왜 나는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막연한 작가에 대한 동경인가요? 그
월간 윤동규 2025년 5월호
시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높은 확률로, 시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쭉. 그런 생각이 든다. 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흠모하는 편에 가깝다. 그렇다면 시가 나를 좋아하
월간 윤동규 2025년 4월호
한달에 한시간. 한 시간 정도 확실한 여유시간이 생기면 글을 쓰는 편입니다. 두시간 넘게 여유가 있으면 편집을 한다거나, 촬영을 하거나 쉬거나 영화도 볼 수 있고 어디 다녀올수도 있지만 한 시간은
월간 윤동규 14호
뉴뉴. 월간 윤동규로 찾아온 뉴 뉴스레터(뉴뉴, 귀엽지 않나요?). 인사드립니다. 14호는 51주를 대충 월로 나눠보니깐 13개월 정도 되길래 14호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1호부터 다시
주간 윤동규 51주차
쉽게 씌여진 에세이. 누군가 나에게 A. <평생 만족하지 못하는 대신 근사한 실력>과 B. <쉽게 만족하는 대신 초라한 실력>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난 단연코 후자다. 왜냐면 제아무리 신의 경지에
주간 윤동규 최종편
주간 윤동규를 마칩니다.. 주간 윤동규를 마칩니다. 사실 저번 주에 최종편을 적었다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주저하느라 보내지 못했습니다. 보내지 못한거엔 보내지 못한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 굳이 다시 첨부
주간 윤동규 49주차
과정을 위한 결과. 카메라를 고르다보면, 결국 가장 좋은 기능의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장비를 보는 것이 아닌 그것으로 찍은 결과물을 보게 되니까요. 풀프레임으로 노이즈 없고 어두
주간 윤동규 48주차
맞춤법을 지키기가 싫습니다.. 주간 윤동규 정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퍽이나 오래 유지했다마는). 애초에 주기적으로 힘 주어 글을 쓰는 연습이 목표였는데, 1000자짜리 허섭 쓰레기 글 4~5편 묶는다고 해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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