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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조회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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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치료기

No room

하나

오늘도 힘겹게 겨우겨우 일정을 끝냈다. 

조금만 신경을 놓아버리면 모든것을 닫아버리고 살아갈 위태위태한 놈이, 오늘도 꿈틀대며 발버둥 잘쳤다.

무의미함과 공허함이 사방에서 호시탐탐 나를 차지하려 기회를 옅보지만 이제는 튼튼해져가는 중이다.

이 짧은 글쓰기의 시간이, 내 무의식속 회복을 담당하는 순간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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