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문이들> 2022 시즌 1 어워드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이번 뉴스레터는 <국문이들>의 진짜 마지막 콘텐츠랍니다!

저희와 함께한 3개월은 (혹은 그보다 적은 기간일지라도) 어떠셨나요?

우리 에디터들도 다른 뉴스레터를 구독해본 경험이 있기에 꾸준히 챙겨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

그럼에도 그런 귀찮음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문이들>의 마지막 콘텐츠까지 모두 클릭해주신 것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

<국문이들>의 콘텐츠를 통해 조금이라도 즐거우셨다거나, 유익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면 저희는 정말 행복하게 뉴스레터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국문이들>을 보내긴 아쉬우니까 (물론 우리 에디터들이요! 😘)
짤막하게 특별편을 준비해봤어요!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우리! 😻

🏆 <국문이들> 시즌 1 어워드 🏆

<국문이들>은 지난 3개월간 24개의 콘텐츠를 발행했어요!

구독자님의 최애 콘텐츠는 무엇이었나요?
또 다른 사람들은 어떤 콘텐츠를 가장 많이 찾아보았을까요?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

[💌 국문학도에서 살아남기] 국문학도에 오게 된 이유

🌷 아라가 가장 애정하는 콘텐츠 🌷

[🥳 고깔콘] 진짜 우리 새언니 올타임레전드 사랑꾼임 new 댓글 12

⏸ 쉼표의 기억에 오래 남을 콘텐츠 ⏸

[📚 세나책] 살아남은 자들, 선과 악에 대하여

🌲 숲을 제일 행복하게 만든 콘텐츠 🌲

[🖋 Poemlist.] 따듯한 봄바람에 그리운 사람이 떠오른다면ㅣ아프지 말아요, 그대️

<국문이들> 시즌 1 특별편은 어떠셨나요?

마지막 뉴스레터인 만큼, 우리 <국문이들>을 함께 되돌아보고 추억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해보았답니다. 🤗

혹시 어워드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구독자님이 즐겁게 봤던,
혹은 기억에 남았던 또 다른 콘텐츠가 있었나요?

<국문이들>이 구독자님에게 어떤 뉴스레터였는지 너무 궁금해요!

시간 괜찮으시다면 우리 에디터들을 위해 한마디 남겨주세요! 😊
(➡ 바로 여기에서요! ⬅)

그럼, 이제 진짜 인사를 해야겠네요!

3개월간 구독자님과 함께 국어국문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어요!

<국문이들>을 통해 국문과에 대한 나쁜 편견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국문학과는 굶어 죽지 않을 거라는 거,
이제는 꼭 기억해주셔야 해요.

꾹꾹! 🐾

by. 🌷 아라 ⏸ 쉼표 🌲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