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목 친구들을 위해 다정한 편지를 부쳐요.
특별한 글을 쓸 줄은 모릅니다.
다만 오래오래 다정한 편지를 부치겠다는 다짐이에요.
진한 글을 쓸 줄도 모릅니다.
다만 은은하게 마음에 스미는 편지를 쓰고 싶어요.
newssooletter@maily.so
매주 화,목 친구들을 위해 다정한 편지를 부쳐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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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글을 쓸 줄은 모릅니다.
다만 오래오래 다정한 편지를 부치겠다는 다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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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은은하게 마음에 스미는 편지를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