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영화 뉴스 스크랩

저메인 루시어 – Gizmondo ‘분노’ 시리즈 중 최악이다. 액션은 재미있지만 시리즈 중 이전 영화의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 첫 영화이고, '가족'이라는 (이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 개념은 뒷전이다. 하지만 제이슨 모모아는 신급이고 입장료를 지...

Germain Lussier '현재까지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다. 액션은 재밌지만 전편보다 스케일이 작은 첫번째 영화이며 트레이드마크인 가족 개념은 뒤로 밀렸다. 그러나 제이슨 모모아는 최고고 티겟값은 한다.' Kristen Acuna '지난 ...

유명 게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국내 누적 관객수가 14일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가 밝혔다. 유니버설 픽처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에드 파워 - Daily Telegraph (UK) 또 다른 ※현상이 되기엔 너무 만화적이다... 하지만 디스토피아적 도피주의를 다루면서 스릴과 전율, 오싹함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4/5 (※<오징어 게임> 말하는 듯)

디즈니+가 위기다. 막대한 손해로 기존 콘텐츠 제작 취소를 선언했다. 10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의 손실 비용으로 15억 달러(한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일주일은 어떻게 보냈나요? MCU의 찐팬인 저는 "이번 MCU 영화는 잘 되어야 할 텐데…"하는 마음으로 지난 주말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를 관람했습니다. 인피니티 사가가 종료된 이후에 나온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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