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PS보안 전문 기업 앤앤에스피입니다.
앤앤에스피가 CPS 보안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CPS 보안 분야 주요 뉴스와 사례를 공유합니다.
CPS 보안이 떠오른다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과거 운영기술(OT) 보안 시장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는 OT 환경이나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자산을 식별하고 보호하는 사이버 물리시스템 보호 플랫폼이 주요 시장 카테고리가 됐다고 밝혔는데요. OT보안을 넘어 CPS 보호플랫폼으로 확장입니다.
앤앤에스피는 2013년부터 OT보안에 집중해온 기업인데요. OT를 넘어 CPS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유입니다.
OT와 IT가 연결되면서 기존 경계망 위주 보안 솔루션에서 안전한 연결을 보장하는 CPS 보안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생산과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자산을 검색하고 보호하는 물리 시스템 보호 플랫폼(CPS Protection Platform)이 주요 시장 범주로 부상했습니다.
가트너는 CPS 보호플랫폼 시장을 산업용 프로토콜, 운영/생산 네트워크 패킷, 트래픽 메타데이터, 물리적 프로세스 자산 동작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산시설 등 미션크리티컬 시스템과,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가트너의 CPS 프로텍션 플랫폼 시장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CPS 보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앤앤에스피
앤앤에스피는 지난해 12월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주년을 맞아 비전을 선보했는데요. 글로벌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앤앤에스피는 CPS 보안 플랫폼도 완성했습니다.
앤넷 CPS 보안 플랫폼은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앤넷다이오드', SW 공급망 보안 솔루션 ‘앤넷트러스트', 양방향 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앤넷CDS(Cross Domain Solution)’, OT자산 가시화 및 위협 모니터링 솔루션 ‘앤넷NDR’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앤앤에스피는 앤넷 CPS보안 플랫폼을 구성하는 각각의 제품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국책 R&D 과제를 수행하며 완성했는데요.
앤앤에스피는 CPS 보안 컨설팅까지 포함해 20년 간 쌓은 OT보안 노하우를 앤넷 CPS 보안 플랫폼에 집적했습니다.
데이터와 현실세계를 안전하게 연결한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IT테크 전문미디어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디지털과 물리 세계를 연결하는 CPS는 제대로 보호되지 않으면 국가 운영과 국민의 생명까지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여기에 올해 한국 정부의 보안 정책 변화에 따른 앤앤에스피 대응책도 내놨습니다.
올해 한국 정부는 데이터 등급에 따른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적용, 공급망 보안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앤앤에스피는 CPS를 넘어 IT 엔터프라이즈 영역 전반 보안을 제공한다"면서 "데이터를 등급에 맞춰 활용하려면 안전한 데이터 전송이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업이나 기관에 적용되는 각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업데이트를 검사해 안전한 경우에만 내부로 전달해야 한다"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자체도 믿지 않는 제로 트러스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앤앤에스피 소식
- 4월 1일~5일 킨텍스 '생산제조기술전시회 SIMTOS'에서 만나요! 앤앤에스피가 SIMTOS에 참여합니다. LS일렉트릭 라피넷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 사이버작전사령부 출신 송재은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 SW공급망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W공급망 보안 솔루션 앤넷트러스트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 V3.0을 획득했습니다.
👉앤앤에스피, SW공급망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기능확인서 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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