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강아지, 사람 나이로 몇 살일까요?
'×7'은 절반만 맞습니다
"강아지 나이에 7을 곱하면 사람 나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셈법, 사실 절반만 맞습니다. 강아지는 평생 같은 속도로 나이를 먹지 않거든요.
특히 태어나 첫 1년이 결정적입니다. 이 시기에 성장이 몰려 있어서, 곱하기 7로 계산하면 우리 아이를 실제보다 한참 어리게 잡게 됩니다. 게다가 같은 나이라도 소형견과 대형견은 '사람 나이'가 꽤 다르게 매겨져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 첫 1년은 사람으로 몇 살에 해당할까? 둘째 해부터는 어떻게 더해갈까?
- 소형견과 대형견 중, 누가 더 빨리 나이를 먹을까?
- 우리 강아지는 몇 살부터 '노령견'으로 봐야 할까?
미국켄넬클럽(AKC)과 미국동물병원협회(AAHA)의 생애 단계 기준을 바탕으로,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골라 쉽게 풀었습니다.
👉 전체 보기 → https://petguide.kr/digest/157-dog-age-life-stages-basics
그리고 펫가이드는 퍼피·성견·노령견 *생애 단계에 맞춰* 검증된 기준으로 고른 사료·용품도 가이드와 함께 보여드려요. "우리 아이 단계엔 뭘 챙기면 좋을까"까지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반려동물 소식
**여름철 외출 늘기 전, 동물등록 지원사업 챙기세요** —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을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책·나들이가 잦아지는 시기에 잃어버린 아이가 보호자에게 돌아갈 가능성을 높여 줍니다. (2026년 4월 보도, 네이트뉴스)
**동물등록 지원, 지자체로 확산** — 여수시 등 여러 지자체가 2026년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대상·접수처·지원 금액이 다르므로, 거주지 시·군·구청이나 관내 동물병원 공고를 확인하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2026년 각 지자체 공고 기준)
## 정보 원칙
펫가이드는 건강 정보는 국제 수의학 기관(WSAVA·AAFCO·Merck 등)과 국내 공식 기관(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뉴스는 보도 출처를 함께 표기합니다. 제품을 팔기 위해 정보를 비틀지 않고, 정보와 추천 용품을 정직하게 분리해 보여드립니다.
## 이번 주 집사 픽
우리 아이 나이를 헷갈리지 않게 적어두기 — 입양일·추정 생일을 휴대폰 메모나 동물등록증과 함께 기록해 두면, 단계가 바뀔 때 사료·검진을 챙기기 쉬워집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우려가 있을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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