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후 발 닦는 그 물티슈, 아무거나 쓰면 안 됐습니다
집에 있던 물티슈로 강아지 발을 쓱 닦아 주신 적,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사람용 물티슈를 강아지에게 그대로 쓰는 건 권장되지 않는다는 안내가 많습니다.
이유는 피부에 있습니다. 사람과 강아지는 피부 pH도, 두께도 다르거든요. 게다가 강아지는 닦은 발을 핥기 때문에, 향료나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이라면 한 번 더 따져봐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물티슈를, 어디에 쓰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사람용 물티슈, 정말 강아지에게 쓰면 안 될까?
- '동물용의약외품' 표시는 무슨 뜻이고, 꼭 봐야 할까?
- 발은 닦아도 되는데 눈가·입가는 왜 따로 봐야 할까?
알코올·향료·방부제 확인법과 부위별 사용법만 골라,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쉽게 풀었습니다.
👉 전체 보기 → https://petguide.kr/digest/159-dog-pet-wipes-selection-basics
그리고 펫가이드는 한글 표시사항이 또렷한 반려동물용 물티슈·발 세정 용품도 검증된 기준으로 골라 가이드와 함께 보여드려요. "우리 집 발 닦기엔 어떤 게 맞을까"까지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반려동물 소식
**여름철 짧은 외출에도 차 안 '열사병'은 순식간입니다** — 기온이 오르면서 잠깐 세워 둔 차 안 온도가 빠르게 치솟아, 창문을 조금 열어 둬도 단시간에 위험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이 여름철 반복적으로 안내됩니다. 짧은 장보기에도 반려견을 차에 혼자 두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산책도 한낮을 피해 아침·저녁의 선선한 시간대로 옮기는 것이 좋다는 안내가 많습니다. 달궈진 아스팔트는 발바닥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손등을 바닥에 대 보는 '7초 손 테스트'도 함께 권장됩니다. (여름철 동물보호·폭염 안내 기준)
**휴가철 반려동물 동반 이동, 출발 전 확인이 절반입니다** — 성수기를 앞두고 반려동물 동반 숙소·이동수단 이용이 늘면서, 동반 가능 여부와 이동장(케이지) 규정을 미리 확인하라는 안내가 이어집니다. 대중교통·기차의 경우 이동장 동반 조건이 정해져 있어, 현장에서 탑승이 거절되는 일을 줄이려면 출발 전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평소 쓰던 담요·물그릇을 함께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안내됩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동수단 이용 안내 기준)
## 정보 원칙
펫가이드는 건강 정보는 국제 수의학 기관(WSAVA·AAFCO·Merck 등)과 국내 공식 기관(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뉴스는 보도·공고 출처를 함께 표기합니다. 제품을 팔기 위해 정보를 비틀지 않고, 정보와 추천 용품을 정직하게 분리해 보여드립니다.
## 이번 주 집사 픽
산책 후 발 닦기엔 무알코올·한글 전성분 표시가 또렷한 반려동물용 물티슈 한 통을 현관에 두면 편합니다. 닦은 뒤엔 발가락 사이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말려 주세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우려가 있을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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