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아-옆구리 시리다❄️ 솔로들은 연말에 뭐해? (할인/추천)

🎫 미스터쇼, 명색이 아프레걸, 잭 더 리퍼

2021.12.17 | 조회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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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그리 여러분 Ogle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요. 거리에 걸린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니 슬슬 한 해가 가고 있다는 실감이 나네요.

연말의 상징 루미나리에도 명동 한복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설치됐고요. (보셨나요? 정말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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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쯤 되니,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 대신 질문을 던집니다. '이번 연말에 다들 뭐하세요?' 라는 말. 아직 계획이 없어 멋쩍은 웃음만 보이곤 하는데요.

우리 오그리들은 연말에 뭐 하세요?
혹시 아직 계획이 없다면 추운 연말 따뜻한 공연 한 작품 보는 건 어떠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Ogle이 연말에 보면 좋을 공연과, 할인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연말에 솔로들은 머-함? 🤭

연말에 데이트 뭐하냐고 왜 물어봐요?
연인의 유무부터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누구랑 어떤 작품을 어떻게 봐야 연말을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할인을 받으면 좋을지 지금 확인해 보시죠!

 

미스터쇼 (Mr.SHOW)

#청불 #하태하태 #레이디스존 #여성들을 위한 쇼

커뮤니크
커뮤니크

분명 겨울인데 왜 이렇게 덥지?ㅎ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공연!

첫번째 작품은 바로 보기만 해도 HOT해지는 뮤지컬 <미스터쇼>입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바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여성'이어야 한다는 점이죠!

커뮤니크
커뮤니크

ONLY 여성만을 위한 뮤지컬이기 때문에 청소년 관람 불가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혹은 할머니와 같이 가족들과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 할인도 제공하고요!

<미스터쇼>는 공연기획자 박칼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뮤지컬로, '남들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솔직, 당당하게 본능이 이끄는 대로 즐기자'라는 포부가 담겨있는 공연인데요. 특별한 줄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음악과 안무, 탈의 등의 볼거리가 있는 작품입니다.

섹시한 미스터들과의 만남...너무 설레지 않나요? 특히 <미스터쇼>는 공연 중간에 관객 참여 이벤트가 있어 미스터들과 더 친밀한 교감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벤트에 뽑히길 원하면 무대 바로 옆에서 미스터들을 직관할 수 있는 레이디스 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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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아프레걸

#연말기획공연 #국립극장 #한국최초의여성영화감독 #박남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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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 뭐 어때서? 당당하게 살자! 박남옥처럼!

국립극장 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은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던 시절 당당하게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삶을 그린 작품이에요. 올 1월 초연 이후 재연으로 찾아왔답니다.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모두 참여한 작품이죠.

국립극장
국립극장

주인공 '박남옥'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모두 겪었습니다. 시대적인 어려움, 낮은 여성 인권의 상황 속에서도 그는 꿈을 위해 아이를 업고 촬영장을 뛰어다니면서 영화 <미망인(1955)>을 제작했죠. 영화 <미망인>은 흥행에 실패해 개봉 후 사흘 만에 막을 내렸고, 현재는 필름 후반부가 소실되어 추측으로만 그 내용이 남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창의력을 더해 만든 작품이 바로 <명색이 아프레걸>입니다.

국립극장
국립극장

이번 재연은 초연과 작품의 큰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해오름극장 무대 스케일에 맞춰 공연을 수정, 보완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주인공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박남옥의 고뇌를 조명하는 장면이 추가되었고, 국악기와 소리꾼의 장점이 돋보이도록 음악도 대폭 수정했다고 합니다! 한국적인 춤사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아프레걸(après-girl)이란?
- 프랑스어의 ‘전쟁 이후(après)’와 영어의 ‘소녀(girl)’를 조합한단어. 한국전쟁 이후 새롭게 등장한 여성상을 일컫는 당대 신조어로, 봉건적 사회 구조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은 여성을 지칭하는 말

명색이 아프레걸 예매하러가기

 

잭 더 리퍼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살인사건 #스릴러

플레이앤씨
플레이앤씨

그래...내가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부숴버리겠어...

연말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피튀기는 스릴러 뮤지컬로 풀어보는 건 어떤까요?

1888년 실제 영국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을 모티브로 하는 <잭 더 리퍼>는 특유의 빠른 속도로 사건을 전개해 나가며 긴장감 넘치게 살인범을 추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극도의 몰입감으로 살인마의 존재를 파헤쳐가다 반전까지 확인하면 어느새 연말은 끝!

플레이앤씨
플레이앤씨

게다가 <잭 더 리퍼>는 내년 2월 6일까지 공연 전문 플랫폼 '메타시어터'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해요. 공연 영상 이외에도 관객들을 위한 특별 에디션 클립이 공연 시작 전과 인터미션 때 삽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관람은 메타시어터에서만 가능하나, 온라인 티켓은 메타씨어터와 YES24,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커튼콜 위크
- 일정: 12월 14일(화) ~ 12월 19일(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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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는 SOLO- ⭐오그리 분들! 연말 공연 추천 어떠셨나요?
우리가 얼마나 연말을 '핫'하게 보낼 수 있는지 몹쓸 커플들에게 보여주자고요!

올 한해도 재미있는 공연들로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고,
이번 주 Ogle 뉴스레터는 이만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그리들! 우린 다음 주 금요일에 또 봐요! 안녕✋


🔥공연계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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