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회의 관심과 자본이 '인공지능' 분야로 몰리는 시대입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주는 생활의 편리함이 점점 더 피부로 느껴지지만,
인공지능이 결합된 무기가 인간의 생사를 결정하는
어마어마한 공포 또한 한 뼘 더 다가와 있음을 느낍니다.
오는 피스모모 평화/교육 연구소의 정례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과 무기의 결합,
특히 핵무기와의 결합이 평화로울 권리를 어떻게 잠식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발제를 맡은 황용하 연구위원은 "AI의 등장으로 핵 시대는 저물었는가?"라고 질문합니다.
그러면서, "도리어, 핵무기의 전략적 억지력과 AI의 첨예한 군사화는
긴밀하게 연계"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연계는 ‘AI-핵 넥서스’로 이름 지어져
국가가 군사ᐧ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된다고 덧붙입니다.
"폭력이 자동화된 절차"가 된 시대에 그 누구의 평화권도 보장되지 않는다고요.
AI와 핵의 만남에 대해,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평화로울 권리에 대해
함께 질문하고 고민할 여러분들을 초대드립니다.
* 일시: 8/26(수) 19:30-21:30
* 장소: 커먼스퀘어 (서대문구 연희로41다길 48-12)
* 주제: 잠식되는 평화권: AI와 핵무기의 결합
* 발표자: 황용하 피스모모 평화/교육 연구소 연구위원
영국 더럼대학교 정치·국제관계학 박사과정
참가비: 1만원
- 우리은행 1005-784-160519 (예금주: 사단법인 피스모모)
- 피스모모 회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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