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4, 2026
vol. 032

[■ 위클리 픽 ■]
① Seedance, 이제 30초짜리 이야기를 한 번에
ByteDance Seed가 긴 서사와 정밀 편집을 강화한 Seedance 2.5를 공개했습니다.
② 제미나이 스파크, 한국에서도 24시간 일한다
구글이 메일·문서·일정을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③ 로봇의 발끝까지 움직인다
구글 딥마인드가 로봇의 몸 전체를 제어하는 Gemini Robotics 2를 공개했습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AI 트렌드 뉴스레터 피치 프롬프트 입니다.
한 주에 있었던 AI 소식 중에서 꼭 알아야 할 3가지만 먼저 모아봤어요.
복잡한 내용은 최대한 빼고,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해드릴게요.
[■ 이슈 포커스 ■]

AI 영상이 ‘클립’에서 ‘한 편’으로 넘어간다
Seedance 2.5, 30초 생성과 구간 편집까지
Edit. VQZ
◆What (무슨 일?)
ByteDance Seed가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5를 공개했습니다. 영상과 오디오를 함께 생성하며 한 번에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 장면을 오래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면을 연결해 도입·전개·전환·결말이 있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성된 영상은 연장 기능을 통해 더 긴 콘텐츠로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How (어떻게?)
참조 기능도 크게 확장됐습니다. 한 번에 이미지 최대 30장, 영상 10개, 오디오 10개를 넣어 인물·배경·목소리·동작·카메라 구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생성 후에는 타임스탬프로 구간을 지정해 캐릭터의 행동이나 카메라 움직임, 장면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린스크린 배경 교체와 카메라 시점 변경, 3D 화이트 모델을 활용한 동선·구도 제어도 지원합니다.
▲Why (왜 지금?)
지금까지 AI 영상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체를 다시 생성해야 했습니다. Seedance 2.5는 더 긴 이야기를 만들고 원하는 부분만 수정하며 여러 참고 자료를 하나의 영상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AI 영상이 단순한 클립 생성기를 넘어 광고와 영화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제작 도구에 가까워지고 있는 겁니다.
🗣️ 에디터의 킥 (Editor's Kick)
AI 영상에서 30초는 단순히 15초의 두 배가 아닙니다. 영상이 길어질수록 인물의 얼굴, 옷, 배경, 동작, 목소리를 계속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중요한 건 길이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느냐입니다.

AI가 이제 내 구글 계정 안에서 움직인다
메일·문서·일정을 잇는 Gemini Spark 국내 출시
Edit. VQZ
◆What (무슨 일?)
구글이 개인 AI 에이전트 Gemini Spark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스파크는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사용자가 맡긴 일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처리합니다. 노트북을 덮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잠가도 작업이 이어지며 국내에서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Google AI Pro와 Ultra 이용자에게 한국어와 영어로 확대됩니다. 구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스파크는 Gemini 3.6을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How (어떻게?)
스파크는 Gmail, Calendar, Drive, Docs, Sheets, Slides, Keep, Tasks 같은 구글 서비스와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예약 확인 메일을 여행 일정표에 자동으로 추가하거나 고객 문의 내용을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하고 답장 초안을 만드는 식입니다. 특정 시간이나 조건에 맞춰 같은 업무를 반복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Why (왜 지금?)
구글의 강점은 이미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Gmail, Docs, Sheets, Calendar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돼 있다는 점입니다. AI가 정보를 찾아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메일을 읽고 문서를 만들고 일정을 정리하는 실제 업무 흐름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겁니다.
🗣️ 에디터의 킥 (Editor's Kick)
아직 실험적인 에이전트인 만큼 민감한 정보나 실수가 큰 문제가 되는 업무는 직접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처음 사용한다면 큰 업무를 통째로 맡기기보다 매주 받은편지함 요약하기 구독 갱신 메일을 시트로 정리하기 고객 문의 답장 초안 만들기 처럼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작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로봇 AI가 ‘손’에서 ‘전신’으로 확장됐다
보고 이해한 뒤, 직접 움직이는 Gemini Robotics 2
Edit. D-caf
◆What (무슨 일?)
구글 딥마인드가 로봇 AI 모델 Gemini Robotics 2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이미지와 사람의 지시를 이해한 뒤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기 위한 동작 명령을 출력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입니다.
■How (어떻게?)
Gemini Robotics 2는 로봇의 발끝부터 손끝까지 움직입니다. 주변 장애물을 피해 걷고, 무게중심을 조절하며 몸을 숙인 뒤 물건을 집어 선반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과 22개의 관절을 가진 로봇 손으로 전구를 돌리거나 지퍼백을 닫는 정교한 작업도 시도합니다.
▲Why (왜 지금?)
이번 발표의 핵심은 로봇이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에서 상황을 보고 스스로 움직임을 조절하는 AI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모델로 서로 다른 로봇 몸체를 제어하고 낯선 상황에 맞춰 행동을 바꿀 수 있다면 가정·물류·제조 현장에서 로봇을 새 작업마다 처음부터 프로그래밍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에디터의 킥 (Editor's Kick)
VLM이 문장을 출력한다면 VLA 모델은 로봇의 움직임을 출력합니다. 현실에서는 틀린 답변보다 틀린 동작의 위험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로봇 AI는 지능뿐 아니라 균형, 반응 속도, 안전 판단까지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 피치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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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대상: 만 18세 이상의 모든 창작자 (개인 또는 팀 / 대학부, 일반부 분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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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혜택: 총상금 2,500만 원 (대상 1편 500만 원 등 총 13편 시상)
- 상세 내용: 공모전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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