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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BIT NEWS
📰 '제로 트러스트 견인' SGA·프라이빗테크…로그프레소, 통합보안 제시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아이티센피엔스·파이오링크·소프트버스와 함께, 데이터 중심의 제로 트러스트 오버레이를 하나은행에 구축했다. N2SF 등 국가망 보안 정책 변화에 따라 양자내성암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등 신기술을 융합했다.
2025-12-09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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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TREND
📰 "제로 트러스트로 보안 원칙 다시 세워야" [무너진IT강국③]
올해 잇따른 사이버 보안 사고들을 두고 보안 업계는 "터질 것이 터졌다"고 평가한다.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국가 전체적으로 보안을 후순위로 둬 온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도 중요하지만 사이버 공격 대응력을 키우려면 먼저 보안의 기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전 세계 보안 업계가 강조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 기반의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025-12-12 |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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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도 믿지 말고 점검 또 점검"… 해킹 해법은 '제로 트러스트'뿐
📰 구글의 신조 '믿지 마라, 확인하라'…'VPN'에서 'ZTNA'로
📰 [2026 보안 시장 백서]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누가 잘하나...국내외 업체 선호도 살펴보니
📌 Issue&Insight
📰 [2025결산/보안] 해킹에 무너진 대한민국…'범부처 종합대책' 손질 시작
2025년은 보안 사고가 마르지 않은 해다. 통신뿐만 아니라 금융, 유통, 게임, 가상자산 등 산업군을 가리지 않은 사고가 마치 도미노처럼 이어졌다. 사고 원인도 다양했다. 해킹·랜섬웨어 등 외부에서 공격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내부 직원이 악행을 가한 정황이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 한국이 무법지대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자 정부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2025-12-12 | 디지털데일리
📰 국정원, 'N2SF' 구축 기관에 사이버보안 평가 가점
📰 '담당자 실수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심각'…LH·지방공사·대학서 '줄줄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신고보상 신청받습니다" 문자 일단 걸러야 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