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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걸로 누군가를 살게 할 거예요”
어른과 어린아이의 대화가 담긴 글은 제 이야기이기도 하고, 만들어낸 이야기이기도 해요.
또 어린아이는 저이기도 하고, 어른은 지금의 저이기도 해요.
문득 <사람을 살리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쓴 글입니다.
매주 월요일
노트 한 권, 배낭 하나만 챙겨서 가볍게 여행을 떠납니다.
어디론가 훌쩍, 목적지가 없어도 괜찮은 여행.
쫓기는 일상에서 잠시 고요하게 쉬어가고 싶다면,
<라니의 여행노트>를 따라 차분히 걸어보세요.
어느 순간 가득 채워진 나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
📒 라니의 여행노트.
🎧Today playlist
https://youtu.be/NvuLp4wzo40?si=-lnP_XPcmmJ5VBdf
톨이토이 소설을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 Contact
새로운 에피소드는 어떻게 읽고 계실까요?
화면 너머로 메일을 받아보고 있을 독자분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종종 궁금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과 답장이 다시 펜을 드는 데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답장은 언제나… 언제나…사랑입니다!
답장이 하고 싶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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