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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단 하나의 작품을 쓰기 위한 여정,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뮤지컬 영화
<틱틱붐>을 다시 꺼내든 걸 보니 제 안에 사랑이 또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면 언제나 이 곡을 꺼내 듣게 돼요.
더 추워지기 전에 이 순간을 조금 더 만끽하고 싶네요!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작품들도 공유해주세요🤍
매주 월요일
노트 한 권, 배낭 하나만 챙겨서 가볍게 여행을 떠납니다.
어디론가 훌쩍, 목적지가 없어도 괜찮은 여행.
쫓기는 일상에서 잠시 고요하게 쉬어가고 싶다면,
<라니의 여행노트>를 따라 차분히 걸어보세요.
어느 순간 가득 채워진 나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
📒 라니의 여행노트.
💌 Contact
새로운 에피소드는 어떻게 읽고 계실까요?
화면 너머로 메일을 받아보고 있을 독자분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종종 궁금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과 답장이 다시 펜을 드는 데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답장은 언제나… 언제나…사랑입니다!
답장이 하고 싶어진다면,
뉴스레터 주소가 아닌 ran28509@naver.com 로 꼭! 보내주셔야 저한테 닿을 수 있어요.
E-mail: ran285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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