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순간이 찾아와도
펜과 손을 놓지 않고 싶다.
펜과 손,
꽉 쥔 두 손.2025. 1. 1. pm 12:25
태국 후아힌으로 가는 미니벤 버스 안에서 쓴 일기 중에서
* 펜과 손을 들어 쓰게 만드는 것들
/ 지금 읽고 있는 책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만드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춤은 거의 모든 것일 수 있다.피나바우쉬
글과 그림, 목소리, 몸짓, . . .
한결 더 자유롭고 다양한 형태로 자주 편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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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오랜만이예요-! 요즘 저는 주어진 일들만 열심히 하는 일상을 살고 있었는데, 좀 더 내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레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라니의 여행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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