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떨 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모질게 구는거같아요.
특히, 가족이 제겐 그래요.
나랑 너무 닮아서.
죽도록 미워하고, 죽도록 사랑하죠.
참 복잡하고 어렵지만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사랑 밖에 없네요.
매주 월요일
노트 한 권, 배낭 하나만 챙겨서 가볍게 여행을 떠납니다.
어디론가 훌쩍, 목적지가 없어도 괜찮은 여행.
쫓기는 일상에서 잠시 고요하게 쉬어가고 싶다면,
<라니의 여행노트>를 따라 차분히 걸어보세요.
어느 순간 가득 채워진 나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
📒 라니의 여행노트.
🎧Today playlist
가족에게 더 따스해지고 싶어요..!
💌 Contact
새로운 에피소드는 어떻게 읽고 계실까요?
화면 너머로 메일을 받아보고 있을 독자분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종종 궁금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과 답장이 다시 펜을 드는 데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답장은 언제나… 언제나…사랑입니다!
답장이 하고 싶어진다면,
뉴스레터 주소가 아닌 ran28509@naver.com 로 꼭! 보내주셔야 저한테 닿을 수 있어요.
E-mail: ran28509@naver.com
Instagram: @rany.note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