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어떤 형태로든 글을 쓰고 있는 읽는유월입니다. 문학, 정신분석학, 철학, 신학, 사회학을 유랑하며 공부했습니다. 많이 팔리는 글보다는 오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readingjune@maily.so
넘쳐나는 사랑의 시대, 여전히 사랑은 재발명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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