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의 절반 이상, 그리고 삶의 절반 이상을 ‘일하며’ 살아갑니다. '어떻게 건강하게 누리며 일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으로 여섯 명의 팀원이 뭉쳤습니다.

'로잉레터'는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노를 저어가며 로잉(𝐑𝐨𝐰𝐢𝐧𝐠)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합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우리만의 언어로 삶과 일을 잘 가꾸고 싶은 소중한 마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로잉레터를 통해 더 건강하게 '일'해 나가시기를 바라며 편지를 부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