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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로잉(𝐑𝐨𝐰𝐢𝐧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HAPPY ROWING YEAR!💌
로잉레터의 구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지난 이벤트 공지 이후 다시 한 번 커뮤니티를 통해 인사 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각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임하고 계실지 참 궁금합니다. 자의 혹은 타의로 인한 정신 없고 바쁜 일정일 수 있지만, 잠시나마 1월 한 달 동안 수고한 나를 토닥이며 휴식을 선물해주길 바라요. 로잉레터는 계속해서 로잉하며 걸어 나갑니다. 일단 1차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목표한 것은 "1년 동안 꾸준히 해보자!" 그 뒤는 걱정과 염려보다 어떤 모습의 우리일지 궁금하면서 기대돼요. 우리는 잠깐의 연휴를 마치고 다음주 목요일 12:00, 민형 님의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HAPPY ROWING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로잉하는 1년이 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삶과 일을 잘 가꾸고 싶은 소중한 마음들에게 전합니다, ©️𝐑𝐎𝐖𝐈𝐍𝐆 𝐋𝐄𝐓𝐓𝐄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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