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고객들이 찾아오는 고민의 상당부분은 A or B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두 가지 중에서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의 문제랄까요. 음식 메뉴를 고른다면 둘 중의 하나를 먼저 먹고 나머지를 먹거나 혹은 같이 먹거나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런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하거든요. 혹은 나는 어떤 일을 하는게 적합한 사람인지요. 결국 둘 중의 하나가 나에게 더 맞을텐데, 그 중에 어떤건지 모르겠다는 고민인거지요. 오늘은 이 선택의 딜레마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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