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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살살쓴편지를 보냈다. 그렇게 쓴 60여편의 편지를 엮어 책 <살살씀>을 만들기도 했다. 유튜버, 작가라는 이름보단 만사가 불안한 반백수란 이름이 지금의 나에겐 더 어울린다.

배우고 싶다, 많이 쓰고 싶다, 잘 하고 싶다, 나아지고 싶다, 그런 욕망을 품고 앞으로도 다양한 것들을 쓰고,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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