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들과 여행 왔어. 오랜만에 탁 트인 곳으로 나오니 좋네. 가는 도중에 진관사에 들렀어. 여행 중에 간판이나 글자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몇 장 찍어봤어.
오늘은 가족들과 여행 왔어. 오랜만에 탁 트인 곳으로 나오니 좋네. 가는 도중에 진관사에 들렀어. 여행 중에 간판이나 글자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몇 장 찍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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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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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먼산
이렇게 모아놓으니 멋지네! 나는 왜 글씨를 더럽게 쓸까?
서울외계인
야 너두 할 수 있어. 근데 고시 볼 때 글씨 잘 써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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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템플스테이 가신건가? 글씨 사진 찍는 건 희귀한 취미다.
서울외계인
캠핑은 버거워서 글램핑 가는 도중에 들렸어. 요런 책도 있지. http://aladin.kr/p/h2r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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