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압력과 수요 불확실성이 Align Technology의 성장에 부정적 전망
- 이번 주 초 Align Technology는 투명 교정 장치 채택 정체, 경쟁 압력 증가, 제품에 대한 미래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Jefferies에 의해 등급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미국 치과 전문가들의 설문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투명 교정 장치 치료에 대한 성장 전망이 둔화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어 분석가들이 Align Technology의 미래 성과를 재평가하게 되었습니다.
- 경쟁 우려로 인한 애널리스트 등급 하향 조정이 Align Technology의 장기 투자 기대치와 성장 내러티브를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Align Technology에 투자하려면 거시경제적 역풍과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투명 교정 장치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성장할 수 있으며 혁신과 국제 접근성 확대가 미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Jefferies의 최근 등급 하향 조정은 투명 교정 장치 채택 둔화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가장 큰 즉각적인 위험은 경쟁사가 확장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축소되는 것이며, 이는 수요가 미지근하게 유지될 경우 성장을 압박할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신제품 출시와 같은 단기 촉매제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가장 관련성이 높은 최근 발전은 Align의 개정된 기업 지침으로, 현재 출하량이 약화되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연간 투명 교정 장치 수익이 보합되거나 약간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계심 많은 치과 전문가와 높은 비용으로 인해 촉발된 이러한 완화된 전망은 제품 혁신과 새로운 시장 진입에 대한 투자자의 낙관론이 판매량 증가가 정체될 경우 단기 수익 압력을 상쇄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조명합니다.
반면, 투자자들은 경쟁 심화로 인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주식 손실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경쟁 압력과 수요 불확실성이 ALGN(Align Technology)의 성장 내러티브를 변화시키나요? - 심플리 월스트리트 뉴스
ZimVie,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오라클로 이관
2025년 11월 3일부터 주문 관리, 청구 및 공급망 운영을 포함한 ZimVie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통해 실행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전 세계 고객에게 운영, 상호 작용 및 가치 제공 방식과 속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급 ERP(전사적 자원 관리) 플랫폼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ZimVie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부입니다.
10월 31일 금요일에 ZimVie는 영업을 계속하고 평소와 같이 귀하의 요구 사항(예: 표준 요청, 기술 지원, 주문 접수 등)을 지원하며 11월 3일 월요일에 주문 배송이 재개됩니다.
귀하의 전담 ZimVie 담당자,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 서비스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청구, 미결 거래 및 거래 내역(eServices 주문)을 포함한 모든 계정 정보가 이관됩니다.
Dentsply Sirona와 Pearl, AI 지원 방사선 촬영 지원 제공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세계 최대의 치과 제품 및 솔루션 다각화 제조업체인 Dentsply Sirona와 치과 인공 지능(AI) 분야의 선두주자인 Pearl은 Dentsply Sirona의 워크플로 통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DS Core를 통해 AI 지원 2D 방사선 촬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치과 전문가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와의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통합을 통해 DS Core와 Pearl의 Second Opinion 체어사이드 AI 소프트웨어 간에 2D 방사선 데이터를 자동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치과의사는 해부학적 구조를 식별하고 초기 단계의 치아 우식증이나 뼈 손실과 같은 상태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AI 기반 통찰력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찰력은 진단, 치료 계획 및 사례 발표 중에 임상의의 전문 지식을 지원합니다.
또한 AI는 자동화된 주석 및 측정으로 시각화를 생성합니다. 이는 환자 교육을 위한 강력한 도구 역할을 하여 환자가 자신의 구강 건강을 더 잘 이해하고 치료 수용을 지원하도록 돕습니다.
Pearl의 CEO인 Ophir Tanz는 보도 자료에서 "Dentsply Sirona와의 이번 협력은 접근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과 AI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훨씬 더 많은 전 세계 청중에게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Second Opinion을 DS Core에 직접 내장함으로써 임상의가 진단 신뢰도를 강화하고 환자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모든 진료에서 치료 표준을 높이는 AI 통찰력에 원활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entsply Sirona의 커넥티드 기술 솔루션 그룹 부사장인 Max Milz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혁신이 번창하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DS Core는 파트너와 개발자가 진단을 간소화하고 환자 결과를 개선하며 임상 워크플로를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S Core에서 자체 AI 기반 3D 방사선 촬영 기능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통합은 고급 진단에 대한 접근성과 연결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단계이며, 원활한 워크플로우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더 나은 치료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조합니다."
Dentsply Sirona와 Pearl, 파트너십 발표
휴비츠, 새 동력 ‘덴티스트리’ 4분기부터 매출 본격 발생
휴비츠(065510)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은 덴티스트리 사업부 매출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휴비츠는 내년 덴티스트리 사업부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자회사 오스비스를 통해서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 진입한다. 역시 내년 매출 100억원 가량을 목표로 잡았다. 중국의 임플란트 시장은 향후 성장요인이 많으며 수입 브랜드 비중이 상당히 높은 만큼 오스비스의 임플란트도 연착륙이 예상된다.
휴비츠는 올해 4분기 휴비츠의 구강스캐너 ‘LS-100’를 중심으로 덴티스트리 관련 장비 판매를 본격 가동한다.구강스캐너는 입 안의 치아 및 잇몸을 소형 카메라로 촬영해 3차원(3D) 디지털 모델로 변환하는 장치다. 빠르고 위생적으로 본을 떠 보철·교정·임플란트 설계와 제작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인다. 구강스캔을 통해 확보한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분석 데이터는 크라운·브리지·인레이·임플란트 보철 등 설계 소프트웨어와 밀링머신·3D프린터 등 가공 장비로 연동된다. 이에 구강스캐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구강스캐너 이후 솔루션 라인업이 이미 구성돼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휴비츠는 지난해 치과용 밀링머신 ‘릴리비스 밀’을, 2023년엔 3D프린터 ‘릴리비스 프린트’를 출시한 바 있다. 구강 스캔을 통해 확보한 이미지를 인공치아와 같은 보철물 가공, 제작에 사용이 가능해 치과 내에서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구강스캐너, 밀링머신, 3D 프린터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풀 라인업을 모두 보유한 곳은 휴비츠가 유일하다. 메디트의 구강스캐너 가격이 1500만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휴비츠는 밀링머신 및 3D프린터 등과 패키지 판매를 통해 매출과 가격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휴비츠 관계자는 “구강스캐너, 밀링머신, 3D프린터 판매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경쟁력을 알려 치과 시장 연착륙을 위해 노력 중이며 내년 매출은 10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휴비츠 자회사 오스비스는 최근 임플란트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역시 4분기부터 본격 매출이 나올 예정이다. 오스비스는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최대 덴탈 시장인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NMPA 인증은 중국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필수 요건이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임플란트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트라(KOTRA)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임플란트 시술 수량은 630만개에 달했다. 인구 고령화와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플란트 시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휴비츠 관계자는 “오스비스의 임플란트 제품 중국 판매는 현지 유통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라며 “올해 임플란트를 통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대 중이며 내년에는 100억원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비츠, 새 동력 ‘덴티스트리’ 4분기부터 매출 본격 발생
덴탈빈, Red Course 세미나 성료
조용석, 김세웅 원장 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까지 탄탄하게

치의학 온·오프라인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6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한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시작 ‘레드코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기초 수술부터 보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번 덴탈빈 레드코스는 임플란트 기초 수술 커리큘럼과 보철 과정을 단계별로 심도 있게 다뤘는데, 조용석 원장은 △Flap design △Implant placement hands-on △Bone graft & sinus basic △Suture practice 등 임플란트 수술 기본 술식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한 김세웅 원장은 △Impression taking △Provisionalization △Abutment selection △Occlusion & final prosthesis 등 보철의 필수 개념과 술식을 실습과 함께 지도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강의를 통한 사전 학습과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결합한 O2O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이론적 배경을 충분히 익힌 뒤, 오프라인 실습에서 직접 술기를 체득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세미나에서는 덴탈빈이 출시한 임플란트 ‘Bi Implant’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및 봉합 실습, 보철 인상채득, 교합조정 등 다양한 주제와 핸즈온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 가깝게 실습교육이 이뤄졌으며, 연자들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술기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을 하나의 흐름으로 배울 수 있어 임상 적용에 큰 도움이 됐다”, “핸즈온 과정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이 임상 자신감을 높였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덴탈빈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질 수 있는 임플란트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술식 교육을 강화해 실전 중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덴티움, 고순도 지르코니아 분말 양산해…에너지·의료용 핵심소재 대량 생산 체제 구축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 덴티움은 자사 지르코니아 분말의 내재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의료·에너지 등 다분야에 대응 가능한 대량 생산 체계를 확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일본의 Tosoh, 중국의 Sinocera 등과 함께 지르코니아 분말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군에 속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고성능 지르코니아 원료는 소수의 일본·중국 업체가 공급을 주도해왔다. 덴티움은 이번 원료 내재화를 통해 분말 설계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Full Value-Chain)'을 구축함으로써 고질적인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치과 보철 및 에너지용 지르코니아는 고순도, 균일한 입자 크기 분포(PSD), 미세 불순물 관리 등 기술적 요구사항이 매우 까다로워 일본의 토소(Tosoh), 중국의 시노세라(Sinocera) 등 소수 기업에 대한 공급 의존도가 높았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납기 변동,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에 상시 노출되는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었다.
덴티움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5년 전부터 원료 국산화에 착수했다. 업계 표준으로 꼽히는 토소(Tosoh)의 최신 분말을 목표로, 수백만 가지 경우의 수를 가진 변수들을 제어하며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다.
개발팀은 △고도의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열합성법 채택 △전구체 및 안정화제(이트리아) 최적화 △세척·건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입자 뭉침 문제 해결 △고난도 하소 및 분쇄 공정 조건 확보 등 전 단계에 걸친 기술 장벽을 극복하며 독자적인 양산 레시피를 축적했다.
그 결과 현재 연간 1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향후 시장 수요에 맞춰 30톤, 50톤으로 단계적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덴티움의 지르코니아 원료 국산화는 단순한 수입 대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먼저 공급 안보 확립이다. 소수 해외 기업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납기 및 환율 리스크를 완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리스크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다음으로원가 경쟁력 및 수율 최적화다. 소재부터 가공까지 연계된 공정 레시피를 통해 수율을 높이고 폐기율을 낮춰 전체적인 비용(TCO)을 개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객 맞춤형 스펙 제공이다. 투과도, 강도, 색상 재현성 등 각기 다른 고객과 장비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원료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
덴티움은 이번 원료 내재화가 치과 산업을 넘어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르코니아는 단순한 치과용 소재를 넘어 사용량의 약 80%를 연료전지 전해질, 수소 생산용 분리막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나머지 약 20%가 치과용 블록, 임플란트 보철 등 덴탈 분야에서 사용된다.
덴티움 관계자는 “지르코니아는 치과 보철재 소재를 넘어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생산 등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덴티움, 고순도 지르코니아 분말 양산해…에너지·의료용 핵심소재 대량 생산 체제 구축 - 전자신문
코웰메디, 임플란트 골재생 ‘인사이트’ 공유
선착순 50명 모집, 참가자에 'innoGraft B' 제공
코웰메디가 오는 10월 25일, 서울 강남 삼성캠퍼스에서 ‘GBR Insight’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골재생 분야의 최신 경향과 임상 적용을 집중 조명하고, 참가자들에게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이 ‘임플란트 힐링의 Solution, BMP’를 주제로 강의한다. BMP를 활용한 임플란트 치유 전략과 임상 적용 사례가 다뤄질 예정으로, 골재생과 관련한 최신 접근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오직 한 가지 골이식재로 할 수 있는 일: Fact or Fiction’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임상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골이식재 선택과 활용 범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근거와 경험을 토대로 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코웰메디 ‘InnoGraft B’가 제공된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무료 교육인 데다 선착순 50명으로 인원이 제한돼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참가 희망자는 등록을 서둘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과임상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임상가들이 최신 지식을 나누며 치료 결과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하이, 첫 CSR 캠페인 ‘하이브릿지’ 출범
단순 기부 넘어 전문성 활용한 사회공헌 실험, 지속가능한 CSR 케어 모델 제시
메디하이가 고액의 치과 치료비 장벽에 막힌 의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첫 사회공헌 프로젝트 ‘하이브릿지(Hi-bridge)’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역량인 치과 의료 전문성을 직접 연결하여 전악 임플란트 및 기능성 부정교합 환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진료를 무상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의 빈곤율은 38.2%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이다. 노년층의 연평균 의료비 지출은 415만원에 달하지만 고액의 치과치료는 여전히 접근이 어렵다.
특히 전악 임플란트는 생계유지조차 벅찬 가정에게 사실상 불가능한 치료로 남아 있다. 메디하이는 이러한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본질적인 사회적 책임이라 판단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이브릿지’는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전문 의료자원을 직접 연결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난도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료진의 기술과 경험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CSR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메디하이 김진영 대표는 “하이브릿지는 단순 기부가 아니라, 우리의 전문성을 공유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려는 실험이다.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CSR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협력 병원인 원데이치과 김진환 대표원장도 “환자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받고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메디하이가 추구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구체적 실천 사례로 평가됩니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협력 병원인 원데이치과의원과 함께 사회 전반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메디하이, 첫 CSR 캠페인 ‘하이브릿지’ 출범 - 매일경제
정보수 비투랩 대표, 키르기스스탄서 친환경 임플란트 기술 발표
"한국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기술과 임상 노하우가 중앙아시아 치과계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의료기기 업체 비투랩의 정보수 대표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Implantology Unlimited 2025'(임플란톨로지 언리미티드 2025)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펨토초 레이저 기술을 공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정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김병규 병천치과의원 원장과 함께 '경계를 넘는 임플란트학(Implantology Without Borders)'을 주제로 10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들 앞에서 발표했다.
정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펨토초 레이저 표면처리 기술 'LASERO'를 소개하며 친환경 임플란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화학처리 없이 세포 친화적 나노 구조를 만들 수 있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에 부합한다"며 "이는 임플란트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표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임상가를 위한 메카노바이올로지 개론(Introduction to Mechanobiology for Clinicians)'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 교수는 세포가 재료의 표면 특성을 감지하고 생물학적 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임플란트 표면 설계가 세포 행동 및 골유착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것이다.
김병규 병천치과의원 원장은 '어려운 구치부 임플란트 증례의 생존율 향상 전략(Strategies to Improve the Survival Rate of Challenging Posterior Implant Cases)'에 대해 실전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과거와 달리 복잡한 술식보다 기본에 충실한 시술이 더 중요하다"며 "하나의 임플란트부터 정확히 심는 법을 익히면 어려운 증례도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비투랩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치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보수 비투랩 대표, 키르기스스탄서 친환경 임플란트 기술 발표 - 머니투데이
KAOMI-구강외과학회, 학술교류·협력사업 강화 ‘맞손’
지난 9월 22일 업무협약 체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지난 9월 22일 학문적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학회가 오랜 기간 이어온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발전을 약속하는 자리로, 임플란트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이 지닌 공통의 연구 영역과 임상적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협약식에는 KAOMI 황재홍 회장과, 김종엽 차기회장, 김진립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구강외과학회에서는 이부규 회장과 권대근 차기회장, 팽준영 총무이사가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양 학회는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학술대회와 연구 활동, 회원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KAOM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술대회 준비 과정에서 상호 협조를 강화하고, 학문적 시너지를 높여 회원들에게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제 학회와의 연계 활동에서도 협력의 폭을 넓혀 한국 치과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황재홍 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 학회의 학문적 가치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협력을 통해 임플란트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KAOMI-구강외과학회, 학술교류·협력사업 강화 ‘맞손’
사과나무치과병원 일본 환자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 성공적으로 마쳐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일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플란트 치료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해외 환자 치료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일본인 환자 유미코는 2024년 4월 초진을 시작으로 약 8개월에 걸쳐 총 3차례 한국을 방문해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구강 재건 치료를 받았다. 치료 내용은 임플란트 13개 식립과 크라운 3개 제작 및 장착이다. 치료 과정은 2번의 임플란트 시술 단계와 1번의 보철 세팅 단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모든 치료 과정은 이희용 병원장이 직접 담당했다. 13개의 임플란트식립과 보철 수복을 완성한 이번 치료는 정밀한 계획과 시술 과정을 요구하는 치료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이번 성공 사례를 계기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통역 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하고,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 상담 시스템, 치료 전후 관리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체류 기간 동안의 토털 케어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해외 환자들이 한국에서의 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개별 병원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 의료관광 산업 전체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과나무치과병원 이희용 원장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 직원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를 찾아주시는 해외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과나무치과병원 일본 환자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 성공적으로 마쳐 | 디지털타임스
브라질 치과용 버(Bur) 시장동향
라틴아메리카와 브라질 치과용 버 시장의 성장 전망
현장에서의 버 활용과 재질별 특징
세그먼트별 수요 변화와 디지털, 첨단 기술 확산의 영향
치과용 버(dental bur)는 치과 치료에서 사용되는 회전식 절삭 도구다. 주로 충치 치료, 치아 수복, 또는 치아 모양을 다듬는 과정에서 사용된다. 버의 끝부분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제작되며, 각기 다른 치료 목적에 맞춰 선택된다.
시장규모
라틴아메리카 치과용 버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rand View Research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이 시장의 규모는 약 584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2030년에는 약 72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로, 지역 전반에서 치과 진료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부적으로는 다이아몬드 버가 가장 큰 매출을 기록했으며, 심미적·보존적 치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정밀 절삭 및 마무리 작업에 대한 수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브라질 시장도 이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치과용 버 시장은 2024년 약 1970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2030년에는 약 24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동안의 연평균 성장률은 3.7%로, 지역 평균과 유사하다. 브라질 시장에서도 다이아몬드 버가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지만, 임플란트·보철 시술 증가와 내구성에 대한 선호 확대로 카바이드 버가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내 치과 시장의 특징은 단순히 재료 판매 규모에 그치지 않는다. 환자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이 수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상파울루에서는 프랜차이즈나 체인 치과의 선호도가 높고, 북부 지역에서는 개인 클리닉 이용률이 85%에 달한다. 남부 지역은 공공 서비스 의존도가 30%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크다. 이러한 차이는 소득·교육 수준과 지역별 의료 인프라 격차를 반영한다.
브라질 의료·치과·병원·실험실 기기산업협회(Abimo) 보고에 따르면, 환자들이 실제로 받은 치료 중 구강 청결이 70%로 가장 많았고, 충전·레스토레이션이 39%, 발치가 20%를 차지했다. 임플란트 수술은 아직 5%에 불과하지만, 고령화와 심미 치과 수요 확대를 고려하면 성장 잠재력이 크다.
소비 행태의 또 다른 변화는 디지털 구매 채널 확산이다. 브라질 치과의사 10명 중 7명(69%)이 이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며, 치과용 재료·소모품의 66%가 온라인에서 거래된다. 특히 환자 수가 많고 의자 수가 많은 대형 클리닉일수록 구매 규모가 크며, 임플란트 시술 건수도 평균보다 높은 경향을 보인다. 이는 단순 진료 수요 확대를 넘어 온라인 유통망 확산과 첨단 장비·소모품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다.
시사점
브라질 치과용 버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점차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임상 현장에서는 여전히 다이아몬드 버가 가장 널리 쓰이고 있으며, 최근 임플란트와 보철 시술 증가로 인해 카바이드 버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상파울루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S씨는 상파울루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버의 필수성을 강조하며 “버는 종류가 매우 다양해 충치 치료, 보철물 조정, 임플란트 시술 등 거의 모든 진료 과정에서 사용된다. 단순히 특정 시술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초기의 치아 정리와 청결 과정에서부터 최종 마무리 단계까지 버가 빠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결국 버는 치과 진료 전반에 걸쳐 반드시 필요한 핵심 도구”라며, 임상 현장에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S씨는 또한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충치를 제거할 때는 물론이고,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를 위해 치아를 삭제할 때, 근관치료에서 펄프 챔버에 접근할 때까지 버는 치료 전 과정에 걸쳐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동료 치과의사들이 KG Sorensen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학회나 강의에서도 교수들이 늘 이 브랜드 제품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KG Sorensen이 브라질 임상 현장에서 단순한 로컬 브랜드를 넘어 신뢰성과 실용성 면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 기업에도 중요한 전략적 시사점을 던진다. 현재 브라질 시장은 가격 경쟁력이 강한 중국 및 일부 현지 기업이 카바이드 버 부문을 주도하는 한편, 독일·스위스·미국 기업들이 고정밀 다이아몬드 버와 CAD/CAM 밀링 버 같은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장악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기업이 단순히 가격 경쟁에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뚜렷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전략이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CAD/CAM 밀링 버나 CVD 다이아몬드 버와 같은 첨단 기술 기반 제품은 현지 치과의사들의 실제 니즈와 잘 맞아떨어져 성장 잠재력이 크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소모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식이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 치과의사들이 손쉽게 가격을 비교하고 빠른 배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유통망은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시장 접근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기업이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려면 온라인 유통사와의 협력, 자체 플랫폼 구축, 디지털 기반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브라질 치과용 버 시장은 다이아몬드 버의 안정적인 수요, 카바이드 버의 빠른 성장세, CAD/CAM 버의 미래성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 기업에게는 기술과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포지셔닝과, 온라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시장 진입 전략이 가장 유망한 길로 꼽힌다.
Tariff costs to companies this year to hit $1.2 trillion, with consumers taking most of the hit, S&P says
(S&P500은 올해 기업들의 관세 비용이 1조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비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s will cost global businesses upward of $1.2 trillion in 2025, with most of the cost being passed onto consumers, according to a new analysis from S&P Global.
In a white paper released Thursday, the firm said its estimate of additional expenses for companies is probably conservative. The price tag comes from information provided by some 15,000 sell-side analysts across 9,000 companies who contribute to S&P and its proprietary research indexes.
“The sources of this trillion-dollar squeeze are broad. Tariffs and trade barriers act as taxes on supply chains and divert cash to governments; logistics delays and freight costs compound the effect,” author Daniel Sandberg said in the report. “Collectively, these forces represent a systemic transfer of wealth from corporate profits to workers, suppliers, governments, and infrastructure investors.”
Trump in April slapped 10% tariffs on all goods entering the U.S. and listed individual “reciprocal” tariffs for dozens of other countries. Since then, the White House has entered a series of negotiations and agreements while also adding duties on a variety of individual items such as kitchen cabinets, autos and timber.
While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insisted that exporters will be forced to bear the greater share of the levies, the S&P analysis suggests that is only partly true.
In fact, the firm says that just one-third will be borne by companies, with the rest falling on the shoulders of consumers, under conservative estimates. The figures incorporated a $907 billion hit to covered companies with the remainder to uncovered firms as well as private equity and venture capital.
“With real output declining, consumers are paying more for less, suggesting that this two-thirds share represents a lower bound on their true burden,” said Sandberg, who wrote the report along with Drew Bowers, a senior quantitative analyst at S&P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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