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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항공우주박물관 야외 전시장 사진 모음집

2024.04.17 | 조회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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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든의 밀리터리

다양한 국방 관련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M110 8인치 자주포. 2009년 5월 27일 육군 제1포병여단 818대대에서 이전받아 전시되었다.
M110 8인치 자주포. 2009년 5월 27일 육군 제1포병여단 818대대에서 이전받아 전시되었다.
1981년 6월 18일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증받은 Centurion Mk.5 전차.
1981년 6월 18일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증받은 Centurion Mk.5 전차.
M24 채피 경전차. 1974년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다가 1995년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M24 채피 경전차. 1974년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다가 1995년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M48A2C 전차. 2009년 4월 29일 육군 제1보급창에서 이전받아 전시되었다.
M48A2C 전차. 2009년 4월 29일 육군 제1보급창에서 이전받아 전시되었다.
T-34/85 전차. 중국에서 1998년 4월 10일 수집되어 한국으로 반입되었다.
T-34/85 전차. 중국에서 1998년 4월 10일 수집되어 한국으로 반입되었다.
좌측의 QF 25-pounder는 홍콩 주둔 영국 육군에서 사용하던 견인포로, 1974년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증받았다. 우측의 L4 MoBAT(우)은 120mm 대전차 무반동포이다. 1974년 8월 7일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증받았으며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가 1995년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하였다.
좌측의 QF 25-pounder는 홍콩 주둔 영국 육군에서 사용하던 견인포로, 1974년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증받았다. 우측의 L4 MoBAT(우)은 120mm 대전차 무반동포이다. 1974년 8월 7일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증받았으며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가 1995년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하였다.
KM900 장갑차. 사천 제3훈련비행단 헌병대에서 운용하다가 2008년 1월 1일 이동 전시되었다.
KM900 장갑차. 사천 제3훈련비행단 헌병대에서 운용하다가 2008년 1월 1일 이동 전시되었다.
K111 전술차량. 2008년 10월 5일 계룡대에서 이전받아 전시되었다.
K111 전술차량. 2008년 10월 5일 계룡대에서 이전받아 전시되었다.
새턴 V 로켓과 아폴로 사령·기계선 모형.
새턴 V 로켓과 아폴로 사령·기계선 모형.
MIM-14 나이키 허큘리스. 국내에는 1965년 도입되었으며 2014년 퇴역했다. 전시된 장비는 2013년 3월 15일 한국 공군으로부터 제공받았다고 한다.
MIM-14 나이키 허큘리스. 국내에는 1965년 도입되었으며 2014년 퇴역했다. 전시된 장비는 2013년 3월 15일 한국 공군으로부터 제공받았다고 한다.
다목적 군용 헬리콥터 H-19D 치카소. 1977년 한국 공군에서 퇴역한 이후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으며 다른 전시물과 같이 1995년에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다목적 군용 헬리콥터 H-19D 치카소. 1977년 한국 공군에서 퇴역한 이후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으며 다른 전시물과 같이 1995년에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공군에서 H-19D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UH-1B. 탐색구조용 헬기로 18대를 도입하여 운용하다가 1994년 퇴역하였다.
공군에서 H-19D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UH-1B. 탐색구조용 헬기로 18대를 도입하여 운용하다가 1994년 퇴역하였다.
삼성항공(現 KAI)에서 20%의 지분을 투자하여 미국 Bell社와 공동 개발(96.11~'01.07)한 다목적 헬기 SB427이다. 삼성항공에서는 당시 민군겸용 소형다목적헬기(KMH) 사업에 군용으로 개조한 SB427M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전시된 기체가 1997년 제작된 실물 크기의 SB427M 목업이다. KAI는 동체 생산권과 한국/중국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었으나, Bell 427이 2008년 1월 이후 생산이 종료되면서 SB427도 단종되었다.
삼성항공(現 KAI)에서 20%의 지분을 투자하여 미국 Bell社와 공동 개발(96.11~'01.07)한 다목적 헬기 SB427이다. 삼성항공에서는 당시 민군겸용 소형다목적헬기(KMH) 사업에 군용으로 개조한 SB427M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전시된 기체가 1997년 제작된 실물 크기의 SB427M 목업이다. KAI는 동체 생산권과 한국/중국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었으나, Bell 427이 2008년 1월 이후 생산이 종료되면서 SB427도 단종되었다.
2012년 개발이 완료되어 운용 중인 KUH-1 수리온  다목적 기동헬기. 상륙기동헬기, 의무후송헬기 파생형이 개발·도입되었으며 상륙공격헬기, 소해헬기가 개발 중에 있다. 또한, 경찰청/해양경찰청/산림청 등에서 관용헬기로 도입하여 운용 중이다.
2012년 개발이 완료되어 운용 중인 KUH-1 수리온 다목적 기동헬기. 상륙기동헬기, 의무후송헬기 파생형이 개발·도입되었으며 상륙공격헬기, 소해헬기가 개발 중에 있다. 또한, 경찰청/해양경찰청/산림청 등에서 관용헬기로 도입하여 운용 중이다.
T-6 텍산(Texan)은 1935년 초도비행을 실시한 훈련기이다. 한국 공군은 기관총을 탑재하고 기체 하단에 폭탄을 매달 수 있도록 개조된 AT-6를 도입하였으며 6.25 전쟁 직전에 10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F-51D 전투기가 도입되면서 훈련용 및 전방항공통제용 항공기로 전환되었고, 1962년 12월 퇴역하였다.
T-6 텍산(Texan)은 1935년 초도비행을 실시한 훈련기이다. 한국 공군은 기관총을 탑재하고 기체 하단에 폭탄을 매달 수 있도록 개조된 AT-6를 도입하였으며 6.25 전쟁 직전에 10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F-51D 전투기가 도입되면서 훈련용 및 전방항공통제용 항공기로 전환되었고, 1962년 12월 퇴역하였다.
T-28A는 1960년 군사원조로 4대를 인수하였으며 총 25대를 도입하여 중등훈련기로 운용되었다. 1982년 T-37C를 도입하면서 근접항공지원(CAS)에 필요한 전방항공통제(FAC)용 항공기로 전환되었다가 1989년에 퇴역하였다.
T-28A는 1960년 군사원조로 4대를 인수하였으며 총 25대를 도입하여 중등훈련기로 운용되었다. 1982년 T-37C를 도입하면서 근접항공지원(CAS)에 필요한 전방항공통제(FAC)용 항공기로 전환되었다가 1989년에 퇴역하였다.
T-33A 슈팅스타. 1955년 10대를 최초 도입하였으며, 1970년까지 60여대를 군사원조로 도입하여 1994년까지 운용했다. T-59 호크가 도입되기 전까지 중등·고등훈련기로 활용되었으며 일부는 AT-33 공격기로 개조하여 운용되었다.
T-33A 슈팅스타. 1955년 10대를 최초 도입하였으며, 1970년까지 60여대를 군사원조로 도입하여 1994년까지 운용했다. T-59 호크가 도입되기 전까지 중등·고등훈련기로 활용되었으며 일부는 AT-33 공격기로 개조하여 운용되었다.
T-37C는 1973년에 도입한 기본훈련기이다. 1973년 8대를 도입하고 1975년까지 25대를 군사원조로 도입하여 활용하였으며, 1980년 브라질 공군에서 운용하던 39대를 인수하여 총 64대를 운용하였다. 이후 KT-1 웅비가 개발되면서 기본훈련기 임무를 인계하고 2004년 퇴역하였다.
T-37C는 1973년에 도입한 기본훈련기이다. 1973년 8대를 도입하고 1975년까지 25대를 군사원조로 도입하여 활용하였으며, 1980년 브라질 공군에서 운용하던 39대를 인수하여 총 64대를 운용하였다. 이후 KT-1 웅비가 개발되면서 기본훈련기 임무를 인계하고 2004년 퇴역하였다.
T-37C에 탑재된 J69-T-25A 터보제트 엔진.
T-37C에 탑재된 J69-T-25A 터보제트 엔진.
J69-T-25A 터보제트 엔진(2).
J69-T-25A 터보제트 엔진(2).
J69-T-25A 터보제트 엔진(3).
J69-T-25A 터보제트 엔진(3).
T-103은 러시아의 일류신社에서 개발한 IL-103이다. 러시아에서 개발되었지만 FAA 감항인증을 고려하여 콘티넨탈社의 IO-360 엔진을 통합하였으며 불곰사업으로 23대가 도입되었다. 현 시점에는 KAI에서 개발한 KT-100으로 전량 대체되었다.
T-103은 러시아의 일류신社에서 개발한 IL-103이다. 러시아에서 개발되었지만 FAA 감항인증을 고려하여 콘티넨탈社의 IO-360 엔진을 통합하였으며 불곰사업으로 23대가 도입되었다. 현 시점에는 KAI에서 개발한 KT-100으로 전량 대체되었다.
F-86D는 한국 공군에서 IL-28 전술폭격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트 전투기이다. 레이다와 애프터버너를 탑재하고 70mm 공대공 로켓을 주무장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1967년까지 45대가 도입되었으나 이후 F-4 전투기가 도입되면서 퇴역하였다.
F-86D는 한국 공군에서 IL-28 전술폭격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제트 전투기이다. 레이다와 애프터버너를 탑재하고 70mm 공대공 로켓을 주무장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1967년까지 45대가 도입되었으나 이후 F-4 전투기가 도입되면서 퇴역하였다.
F-86F는 국내 최초의 제트 전투기이다. 프로펠러 전투기인 F-51D를 대체하는 기종으로 도입되었으며 1968년까지 총 201대를 도입하였다. 1974년 F-5E/F 전투기가 도입된 이후로는 공격기와 가상적기로 활용되었다.
F-86F는 국내 최초의 제트 전투기이다. 프로펠러 전투기인 F-51D를 대체하는 기종으로 도입되었으며 1968년까지 총 201대를 도입하였다. 1974년 F-5E/F 전투기가 도입된 이후로는 공격기와 가상적기로 활용되었다.
J47 터보제트 엔진.
J47 터보제트 엔진.
J47은 J35 엔진을 바탕으로 GE社에서 1947년에 개발한 축류형 터보제트 엔진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제트엔진으로 기록되었으며, F-86, B-36, B-45, B-47 등의 다양한 항공기에 탑재되어 운용되었다.
J47은 J35 엔진을 바탕으로 GE社에서 1947년에 개발한 축류형 터보제트 엔진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제트엔진으로 기록되었으며, F-86, B-36, B-45, B-47 등의 다양한 항공기에 탑재되어 운용되었다.
F-4E Phantom II 전투기. F-4E 전투기는 1977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1969년에 도입되었던 F-4D 전투기는 2010년에 전량 퇴역하였다. 최종적으로 한국 공군에서 운용했던 F-4 전투기는 F-4D 92대, F-4E 103대, 전술정찰기 RF-4C 27대였다. 2024년에는 전량 퇴역할 예정이다.
F-4E Phantom II 전투기. F-4E 전투기는 1977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1969년에 도입되었던 F-4D 전투기는 2010년에 전량 퇴역하였다. 최종적으로 한국 공군에서 운용했던 F-4 전투기는 F-4D 92대, F-4E 103대, 전술정찰기 RF-4C 27대였다. 2024년에는 전량 퇴역할 예정이다.
부활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경비행기이다. 1953년 사천공군기지 공군기술학교에서 L-16을 기반으로 설계·제작되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소재를 알 수 없었는데, 2004년 1월 3일 대구 경상공업고등학교 지하 창고에서 기체 골조가 발견되면서 복원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당해 10월 22일에 복원이 완료된 부활호는 2008년에 등록문화재(제411호)로 지정되었다. KAI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된 기체는 실물 크기와 동일하게 복원 제작한 목업이다.
부활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경비행기이다. 1953년 사천공군기지 공군기술학교에서 L-16을 기반으로 설계·제작되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소재를 알 수 없었는데, 2004년 1월 3일 대구 경상공업고등학교 지하 창고에서 기체 골조가 발견되면서 복원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당해 10월 22일에 복원이 완료된 부활호는 2008년에 등록문화재(제411호)로 지정되었다. KAI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된 기체는 실물 크기와 동일하게 복원 제작한 목업이다.
KF-5E 전투기(단좌형). 대한항공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담당하였으며, 국산화율은 23% 수준이었지만 한국에서 최초로 생산한 초음속 전투기라는 의미가 있었다. 전시된 기체는 1982년 9월 9일 KF-5E/F 제공호 출고식에 적용된 도색이다.
KF-5E 전투기(단좌형). 대한항공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담당하였으며, 국산화율은 23% 수준이었지만 한국에서 최초로 생산한 초음속 전투기라는 의미가 있었다. 전시된 기체는 1982년 9월 9일 KF-5E/F 제공호 출고식에 적용된 도색이다.
KF-16 전투기.
KF-16 전투기.
KF-16 전투기는 KFP 사업으로 삼성항공(現 KAI)에서 F-16C/D Block 50/52를 라이센스 생산한 기종이다. 1차 사업으로 120대, 2차 사업으로 20대가 생산되었다. 전력화된 이후 지금까지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KF-16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하면서 KF-16U로 개량 중에 있다.
KF-16 전투기는 KFP 사업으로 삼성항공(現 KAI)에서 F-16C/D Block 50/52를 라이센스 생산한 기종이다. 1차 사업으로 120대, 2차 사업으로 20대가 생산되었다. 전력화된 이후 지금까지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KF-16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하면서 KF-16U로 개량 중에 있다.
함재전투기 F9J는 6.25 전쟁 당시 활약했던 F9F-5의 후속 기체이다. 미 해군에서 1973년 8월 28일 기증받았으며 1972년부터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다가 1995년에 사천으로 이동하였다.
함재전투기 F9J는 6.25 전쟁 당시 활약했던 F9F-5의 후속 기체이다. 미 해군에서 1973년 8월 28일 기증받았으며 1972년부터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다가 1995년에 사천으로 이동하였다.
F4U-4 콜세어는 6.25 전쟁 당시 전선에서 활약했던 함재 전폭기이다. 1973년 9월 21일 미 해병대로부터 기증받았으며 한국 공군에서 복원·조립하여 전시되었다.
F4U-4 콜세어는 6.25 전쟁 당시 전선에서 활약했던 함재 전폭기이다. 1973년 9월 21일 미 해병대로부터 기증받았으며 한국 공군에서 복원·조립하여 전시되었다.
C-124C 수송기는 6.25 전쟁 당시 최대 크기의 전략수송기로, 태평양을 횡단하면서 병력과 물자를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C-124C 수송기는 6.25 전쟁 당시 최대 크기의 전략수송기로, 태평양을 횡단하면서 병력과 물자를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전시된 기체는 1974년 1월 18일 미국에서 서울까지 비행하여 여의도 광장에 착륙하는 형태로 이동하였으며, 기증 이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다가 1995년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전시된 기체는 1974년 1월 18일 미국에서 서울까지 비행하여 여의도 광장에 착륙하는 형태로 이동하였으며, 기증 이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다가 1995년 KAI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B-29 폭격기는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서 활약하였으며 원자폭탄을 투하한 에놀라 게이가 잘 알려져 있다. 전시된 기체는 1972년 3월 21일 미 공군으로부터 기증받았다. 18개로 분해된 상태로 선박으로 반입되어 한국 공군이 조립·복원하였으며 1972년 8월 14일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다.
B-29 폭격기는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서 활약하였으며 원자폭탄을 투하한 에놀라 게이가 잘 알려져 있다. 전시된 기체는 1972년 3월 21일 미 공군으로부터 기증받았다. 18개로 분해된 상태로 선박으로 반입되어 한국 공군이 조립·복원하였으며 1972년 8월 14일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다.
B-26K 경폭격기는 6.25 전쟁에서 평양비행장 공습을 비롯한 다양한 작전에 참여하였다. 1973년 9월 28일 미 공군으로부터 기증받아 1974년 3월 25일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으며 1995년에 KAI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었다.
B-26K 경폭격기는 6.25 전쟁에서 평양비행장 공습을 비롯한 다양한 작전에 참여하였다. 1973년 9월 28일 미 공군으로부터 기증받아 1974년 3월 25일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전시되었으며 1995년에 KAI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었다.
VC-54 대통령 전용기. 대통령 전용기는 대한민국 공군 1호기이며 코드 원(Cod-One)으로 불린다.
VC-54 대통령 전용기. 대통령 전용기는 대한민국 공군 1호기이며 코드 원(Cod-One)으로 불린다.
VC-54는 미 공군에서 운용하던 수송기를 제공받아 개조한 기체이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었던 대통령 전용기였으며, 1973년까지 운용되었다. 이후로는 1991년까지 각국에서 귀빈 방문시 공수임무를 수행하다가 퇴역했으며 1994년 11월 11일에 전시물로 기증되었다.
VC-54는 미 공군에서 운용하던 수송기를 제공받아 개조한 기체이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었던 대통령 전용기였으며, 1973년까지 운용되었다. 이후로는 1991년까지 각국에서 귀빈 방문시 공수임무를 수행하다가 퇴역했으며 1994년 11월 11일에 전시물로 기증되었다.
C-54에서 사용하던 R-2000-9 성형엔진.
C-54에서 사용하던 R-2000-9 성형엔진.
R-2000-9 엔진은 P&W社에서 개발·생산하였으며 출력은 1,350마력이었다. 전시된 엔진은 2008년 12월 26일 한국 공군에서 제공했다고 한다.
R-2000-9 엔진은 P&W社에서 개발·생산하였으며 출력은 1,350마력이었다. 전시된 엔진은 2008년 12월 26일 한국 공군에서 제공했다고 한다.
EC-37Q는 C-47 스카이트레인(Skytrain) 수송기를 개조한 전자전 항공기이다.
EC-37Q는 C-47 스카이트레인(Skytrain) 수송기를 개조한 전자전 항공기이다.
미 공군이 베트남 전쟁에서 운용하였으며, 1975년 한국 공군에서 미군이 사용하던 중고 기체를 3대 도입하여 1991년까지 전파탐지(ARDF) 및 통신정보(COMINT) 수집·분석에 활용하였다.
미 공군이 베트남 전쟁에서 운용하였으며, 1975년 한국 공군에서 미군이 사용하던 중고 기체를 3대 도입하여 1991년까지 전파탐지(ARDF) 및 통신정보(COMINT) 수집·분석에 활용하였다.
1973년부터 총 16대가 도입된 C-123K 수송기는 단거리 이착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조 추진용 J85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기종이다.
1973년부터 총 16대가 도입된 C-123K 수송기는 단거리 이착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조 추진용 J85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한 기종이다.
C-123K는 장기간 운용되면서 노후화되고 단종부품이 발생하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R-2800 성형엔진에서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했다고 한다. 1982년에 제주도와 청계산에서 2번의 추락사고가 발생했는데, 두 사고 모두 탑승자 53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추락사고 이후에도 C-123K는 12년 동안 운용되었으며 C-130과 CN-235가 도입된 이후 1994년에 전량 퇴역했다.
C-123K는 장기간 운용되면서 노후화되고 단종부품이 발생하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R-2800 성형엔진에서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했다고 한다. 1982년에 제주도와 청계산에서 2번의 추락사고가 발생했는데, 두 사고 모두 탑승자 53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추락사고 이후에도 C-123K는 12년 동안 운용되었으며 C-130과 CN-235가 도입된 이후 1994년에 전량 퇴역했다.
C-123K 조종석
C-123K 조종석
C-123K 내부
C-123K 내부
C-123K 내부(2)
C-123K 내부(2)
 2인승 관측기 O-1G. 버드독(Bird dog)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공군에서 보유했던 O-1G는 1972년 도입된 이후 1991년에 퇴역하였다.
 2인승 관측기 O-1G. 버드독(Bird dog)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공군에서 보유했던 O-1G는 1972년 도입된 이후 1991년에 퇴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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