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하다 찍은 사진
안녕하세요🙂
소소한 산책일기를 시작해봅니다.
마음이 힘들 때면 주로 공원을 산책하곤 했는데요.
가만히 풍경을 바라보거나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명상을 하듯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
그런 날들에 찍은 사진들과
그냥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망설이다 이제 용기내어 시작해봅니다.
다가오는 봄,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산책일기를 시작해봅니다.
마음이 힘들 때면 주로 공원을 산책하곤 했는데요.
가만히 풍경을 바라보거나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명상을 하듯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
그런 날들에 찍은 사진들과
그냥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망설이다 이제 용기내어 시작해봅니다.
다가오는 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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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작입니다
소소한 산책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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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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