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슬라이스 팀입니다.
슬라이스 레터는 디지털 명함을 잘 활용하고 있는 업계 고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오늘은 '평범하지 않은 치과의사'로서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희경 님을 만나 디지털 명함을 선택한 이유와 실제 사용 경험을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희경님! 하고 계신 일과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분당에서 이희경덴탈아트 치과를 운영하는 이희경입니다. 올해로 치과의사 33년 차네요.
Q. 의료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분야잖아요. 좋은 치과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치과가 좋은 치과다' 라는 스탠스를 경계 하고 있어요. 지금은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내가 믿고자 하는 정보에 대한 확증 편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내가 불편한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의사를 먼저 찾으시는 게 맞고요. 그 진단에 따라서 가장 진료를 잘하시는 선생님을 찾는 게 순서예요.
Q. 환자가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서 상담할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있는 대로 제 의견을 말씀드려요. 어차피 제 의견이니까. 그런데 치료에 대한 효과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안 아프고, 돈을 얼마나 써야하는지만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치과 치료라는 게 번복이 안 되잖아요. 한 번 해놓으면 그게 평생 입 안에 남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하실 필요가 있어요.
Q. 디지털 명함은 어떻게 사용하게 되셨어요?

이제는 사람을 알아가는데 들이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짧은 시간에 나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 고민을 철저히 하고 나를 잘 보여주는 페이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종이 명함을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해요. 세미나 같은 행사가 있으면 명함을 최소 30장 이상씩 챙겨야 하거든요.
그런데 디지털 명함을 쓰면 휴대폰만 있어도 되니까 소지가 간편하죠. 최근에 강릉 I.DE.A 심포지엄에서도 사용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어떤 자리에 가든 신선하고 주목받는 효과가 있어요.
Q.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의사하면 열이면 여덟 아홉이 비슷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룹에 들어가서 원오브뎀이 되면 안정적인 환경이 보장됐던 시대가 있었죠.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스타일이 안 맞았던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의료인 역시 자기 삶의 서사를 잘 만들고 거기에 맞게 살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Q. 희경님 명함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있나요?

제 사진부터 병원 정보, 카카오 채널, 리덴 아카데미 링크, 이력 모두 들어가 있어요. 명함 받으시는 분이 "이런 사람이네" 하고 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다 담을 수 있어서 유용해요.
Q. 주변 동료 분들께 슬라이스를 추천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이미 치과계에 있는 친구들 만날 때 소개하고 있어요. 종이 명함 들고 가면 어차피 다 버리니까 디지털 명함 써보라고요. 지금은 무한 경쟁 시대니까 젊은 선생님일수록 본인들을 알리려고 하는 부분들이 커요.
그런 면에서 슬라이스가 최적의 솔루션이 아닌가 싶어요. 치과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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