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 간편 IT·비즈니스 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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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식 한 줄 요약

1️⃣ 밀리의서재가 매출 566억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2️⃣ 삼성페이가 '삼성월렛'으로 명칭이 변경됐어요.

3️⃣ 테라가 출시 5주년만에 45억4000만 병 판매를 돌파했어요.

4️⃣ K-아티스트의 해외 공연 확대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최대 흑자를 기록했어요.

5️⃣ 엔비디아가 AI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포크라틱 AI'와 협력해요.

밀리의 서재, 2023년 매출 566억원 달성

☑️ 밀리의서재가 연매출 560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 회사 측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의 안정적인 매출을 실적 상승 요인으로 꼽았어요. 

☑️ 현재 2000여개의 출판사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매월 약 3000권 이상 신규 도서를 선보이면서 16만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보유한 상태예요.

삼성페이, '삼성월렛'으로 명칭 변경

☑️ 삼성페이가 '삼성월렛'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했어요.

☑️ 삼성월렛은 실물 신분증과 똑같은 법적 효력이 있는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에요.

☑️ 삼성페이는 현재 기준 국내 가입자 수 1700만명 이상, 누적 결제금액 약 300조원을 기록하고 있어요.

테라, 45억 4000만병 돌파

☑️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테라' 출시 5주년만에 누적 판매량 45억400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어요.

☑️ 테라는 첫 출시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고 5개년 연평균 17%를 기록하고 있어요.

☑️ 스푸너, 쏘맥타워와 같이 테라만의 독자적인 아이템을 개발하여 20대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 것이 효과적이었어요.

국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역대 최대 흑자

☑️ BTS, 블랙핑크 등 한류 가수들의 세계적 인기와 K-콘텐츠 열풍 덕에 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어요.

☑️ 자동차와 2차 전지 등 특허권 수출 증가도 한 몫하며 1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어요.

☑️ 특히 K-아티스트들의 해외 공연이 확대되면서 문화예술저작권이 역대 최대 흑자를 달성했어요.

엔비디아, AI 스타트업 '히포크라틱 AI'와 협력

☑️ 엔비디아가 생성형 AI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스타트업 '히포크라틱 AI'와 협력을 발표했어요.

☑️ 히포크라틱 AI는 AI 간호사와 실시간 화상 통화를 통해 환자에게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AI 스타트업이에요.

☑️ 시간당 약 12만원에 달하는 인간 간호사의 인건비를 약 1만2천원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홍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