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소식 #242] 미국 의회가 제안한 'AI 맨하튼 프로젝트'

2024.11.21 | 조회 96 |

1️⃣ 미국 의회, 'AI 맨하튼 프로젝트' 제안
2️⃣ MS, 데이터센터용 AI 칩 2종 출시
3️⃣ MS, '이그나이트'에서 AI 에이전트·코파일럿 업데이트 대거
4️⃣ 메타, 세일즈포스 AI 리더 영입
5️⃣ 구글-앤트로픽 파트너십, 영국서 독점 조사대상 면제

☑️ 미국이 중국과의 첨단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공일반지능(AGI) 개발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어요.

☑️ 이를 2차 대전 중 핵무기를 개발했던 '맨하튼 프로젝트'에 비유했어요.

☑️ 제이콥 헬버그 팔란티어 CEO는 중국의 AI 개발 가속화 움직임에 대응해 미국이 긴급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두 종류의 칩을 공개했어요.

☑️ 엔비디아와 인텔의 프로세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행보예요.

☑️ 애저 부스트 DPU는 MS가 처음 선보이는 데이터 처리장치로, 고효율 저전력 데이터 워크로드 처리를 위해 설계됐어요.

☑️ 그동안 '코파일럿' 부진설에 시달렸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규모 행사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섰어요.

☑️ 초점을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맞추고 80여종에 달하는 솔루션과 업데이트를 선보였어요.

☑️ 우선 MS는 신규 에이전트를 선보였어요. 이는 자체적으로 작업을 수행, 개인의 업무 능력을 확장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에요.

☑️ 메타가 기업용 인공지능(AI) 도구 개발을 위해 세일즈포스 출신 거물 '클라라 시'를 영입했어요.

☑️ 새로 출범한 ‘비즈니스 AI 그룹’을 이끌며 메타 앱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되는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AI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에요.

☑️ 새로 출범한 비즈니스 AI 그룹은 라마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에서 광고를 제작하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기업들을 위한 AI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에요.

☑️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구글과 앤트로픽 간의 파트너십에 대해 합병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어요.

☑️ 이는 지난 10월 공식 조사를 시작한 지 한달여 만에 나온 결론이에요.

☑️ 두 회사의 내부 문서를 검토한 결과, 구글이 앤트로픽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IT/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