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가 창사 5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어요.

💡 죽지않는 반려식물, AI가 침투한 가든테크

AI 기술이 식물재배에도 침투했어요. 반려식물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가든테크가 겨냥하는 시장이 5000억원의 규모로 형성됐어요. '스마트 화분 관리시스템'을 통해 식물에게 최적화된 환경 정보를 주기도 하고,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 센서로 화분과 앱을 연동하여 관리할 수도 있어요. 

💡 애플, 삼성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

삼성전자가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놓쳤어요. 애플은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2억3460만대로 시장 점유율 20.1%를 차지했어요. 지난해 애플은 전년 대비 3.7% 성장한 반면 삼성은 같은 기간 13.6% 감소하면서 역성장해 애플에게 1위 자리를 내줬어요.

💡 에이블리, 창사 5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달성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고 거래액과 매출을 경신하며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에이블리는 지난해 3월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을 시작으로 매월 영업이익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삼쩜삼, 누적 세금신고 1000만 건 돌파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삼쩜삼 출시 3년 8개월 만에 세무 스타트업 최초 누적 세금신고 1000만 건을 돌파했어요. 삼쩜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정확도와 개인 맞춤의 고객 편리성 등으로 누적 가입자 1900만 명, 누적 환급액 9400억 원을 달성했어요.

💡 네이버와 카카오가 합친 블록체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핀시아와 함께 통합된 신규 메인넷 출시 계획을 발표했어요. 두 재단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도 공조해 아시아 대표 메인넷으로서 자리매김하며 블록체인 대중화에 노력한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