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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건을 사고파는 시대, 생각보다 가까이 왔습니다
Anthropic의 Project Deal이 보여준 ‘에이전트 커머스’의 현실. Anthropic이 흥미로운 실험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Project Deal. 쉽게 말하면, 직원들이 직접 중고거래를 한 것이 아니라 Claude 에이전트가 직원들을 대신해 물
YC가 말하는 다음 창업 기회: AI 앱이 아니라, AI가 일할 ‘기반’을 만들어라
Y Combinator의 최신 RFS를 보면, 다음 스타트업 기회는 “AI 기능 추가”가 아니라 회사, 산업, 물리 세계를 AI 기준으로 다시 짜는 일에 가깝습니다.. Y Combinator가 최신 Requests for Startups를 공개했습니다. RFS는 YC가 “이런 문제...
AI 에이전트는 똑똑한 모델보다 잘 설계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좋은 모델을 기다리는 팀과, 좋은 실행 구조를 만드는 팀의 차이. 요즘 AI 에이전트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모델 이름부터 꺼냅니다. Claude가 낫다.GPT가 낫다.Gemini가 빨라졌다.Codex가 코드를 더 잘 짠다. 그런데 Addy Osm
AI는 일자리를 없애기 전에, 먼저 ‘일의 가격’을 바꿉니다
문제는 실업률이 아니라 커리어 사다리입니다. AI 시대의 일자리 논쟁은 늘 두 갈래로 갈립니다. 하나는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대량으로 없앨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AI가 향후
프롬프트보다 구조가 먼저다
AI 시대의 개인 지식관리 시스템은 왜 ‘메모’가 아니라 ‘컨텍스트 설계’의 문제인가. AI를 오래 써본 사람일수록 비슷한 장면을 반복해서 만납니다.처음엔 꽤 잘 맞습니다. 내 문체도 따라오고, 맥락도 제법 이해합니다. 그런데 대화가 길어질수록 흐려집니다. 내가 어떤
Claude Code가 일을 잘하게 만드는 법
에이전트의 성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계속 달릴 수 있게 만드는 환경과 운영 방식입니다. 최근 읽은 글 중에서 꽤 인상적인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Neil Kakkar의 Productive with Claude Code입니다. 이 글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AI에게 원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다
Anthropic의 8만 건 인터뷰가 보여준 것. 요즘 AI 이야기를 들으면 늘 두 갈래로 흘러갑니다. 한쪽은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이고, 다른 한쪽은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둘 다 맞습니다.그런데 둘 다 충
변호사가 앤트로픽 해커톤에서 우승했습니다. 모두가 놓친 부분
AI 시대, 진짜 경쟁력은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남기는 구조’에 있습니다. 변호사가 우승한 이유보다 더 중요한 것 AI 시대, 진짜 경쟁력은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남기는 구조’에 있습니다
사람은 점점 실행자가 아니라 설계자가 된다
에이전트를 직접 쓰는 시대를 넘어, 에이전트가 일하는 구조를 만드는 시대로. 안드레 카파시가 말한 진짜 변화는 모델이 아니라 사람의 역할이다 요즘 AI 이야기를 들으면 늘 같은 문장이 반복됩니다.코드를 더 빨리 쓴다, 생산성이 올라간다, 개발이 쉬워진다.
[GEUM's THINKING] AI가 돌리는 조직, 사람이 멈춘 조직
AI가 컨베이어 벨트이고, 사람은 그 위의 롤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빠른 조직은 왜 더 위험해지는가 AI 시대, ‘잘 돌아가는 조직’이 실패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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