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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프레터#58] AI가 일을 다 해준다는데, 나는 뭘 팔아야 하지?

우리가 AI 시대에 팔 수 있는 건 이 3가지예요

2026.10.05 | 조회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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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을 대신해줄수록, 사람들은 '누가' 하는 말인지를 더 궁금해합니다.     -솔티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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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쏠모닝~♥ 요즘 AI 에이전트 이야기, 어디서든 들리죠? "AI가 일을 알아서 다 해준다", "직원 없이 혼자 회사를 굴린다" 같은 이야기를 보다 보면 슬쩍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럼 나는 뭘 해야 하지? 내가 파는 건 뭐가 되는 걸까? 혹시 저만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니죠? 오늘은 이 막막한 마음을 같이 정리해볼게요. 자 오늘도 딱 5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읽고 나면 내가 팔 수 있는 것이 조금 더 또렷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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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혜미: 요즘 뉴스 보면 AI 에이전트 얘기가 정말 많더라. 혼자 일하는 사업가도 엄청 많대. 

🐱 F진담: 근데 솔직히 나는 그런 기사 보면 살짝 불안해져. AI가 글도 쓰고 기획도 다 한다는데, 그럼 내가 하는 일은 뭐가 남나 싶어서🥲

🐰 T혜미: 나도 그래. 근데 우리가 누군가한테 돈을 낼 때 뭐 때문에 내는지 떠올려보면 답이 조금 보이더라.

🐱 F진담: 어떤 거?

🐰 T혜미: 정보는 AI한테 물어보면 바로 나오잖아. 그런데도 굳이 어떤 사람 말을 찾아 듣게 될 때가 있거든. 그 사람이 직접 겪어본 이야기, 그 사람의 판단이 궁금할 때.

🐱 F진담: 맞다. 나도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알면서 먼저 해본 사람한테 "어떻게 하셨어요?" 하고 물어보게 되더라.

🐰 T혜미: 그러니까 AI가 일을 대신해줄수록 '내가 뭘 겪었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내가 팔 수 있는 것이 되는 것 같아.

🐱 F진담: 오, 그럼 오늘은 그 '내가 팔 수 있는 것'이 뭔지 같이 찾아보자.

💡 AI가 일을 다 해준다는데, 나는 뭘 팔아야 하지?


요즘 어디를 봐도 AI 에이전트 이야기예요. 서울시는 지난 7월 혼자 창업하는 사람들을 위한 'AI 솔로창업단' 50명을 모집했어요. 정부도 올해 안에 전 국민이 무료로 쓰는 '모두의 AI'를 내놓고 이후에는 한 사람이 에이전트 하나씩 쓰는 '1인 1 AI 에이전트'로 키워가겠다는 계획이에요. 혼자 일하는 사업가도 이미 많아요. 중기부 조사(2023년 기준)에서 1인 창조기업이 116만 개였고, 1년 새 15.4% 늘었어요. 당장 우리가 자주 보는 SNS 플랫폼 글들만 봐도 AI를 활용해서 큰 돈을 벌었다던가, 혹은 크고 작은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냈다는 소식을 보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마음이 살짝 흔들리죠. AI가 직원 역할을 대신해 주고, 글 쓰고 기획하고 정리하는 일까지 척척 해준다니까요. 특히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선택하는지 가만히 떠올려보면 답이 조금 보여요.

스티브 잡스는 1997년 애플 개발자 행사에서, 고객 경험에서 출발해 거꾸로 기술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보다 고객이 무엇을 얻게 되는지가 먼저라는거죠. 우리도 새 가전을 사면 설명서를 펼치기 전에 버튼부터 눌러보고 내비게이션이 길을 어떻게 찾는지보다 제시간에 도착하는지가 더 궁금하잖아요. 사람들은 자신을 전문가로 만들어주길 바라지 않아요. 복잡한 것들을 그저 쉽고 편리하게 누리길 원할 뿐이죠. 

심리학에는 '인지적 구두쇠'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1984년 심리학자 수전 피스크와 셸리 테일러가 쓴 표현인데 사람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어서 할 수 있을 때마다 지름길로 간다는 뜻입니다.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우리 머리가 에너지를 아끼는 자연스러운 방식이죠. 

AI 덕분에 답은 넘쳐나요. 질문 하나에 방법이 열 개씩 쏟아지죠. 모든 것을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많아 찾아줍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 열 개를 읽고 비교하고 고르는 일은 여전히 내 머리가- 아니 내 '마음'이 해야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이런 사람을 찾게 돼요. 먼저 해보고, 골라주고, 믿고 물어볼 수 있는 한 사람이요.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AI가 언제나 우리의 질문에 그럴듯한 답을 줄 수는 있지만 그걸 직접 해보고 경험하고 느껴서 진정한 통찰을 했다고는 볼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AI의 답이 선뜻 믿기지 않는 순간이 와요.

여러분, 이것만 기억하세요.

AI가 답을 쏟아낼수록 사람들은 대신 해보고, 대신 골라주고, 믿고 물어볼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습니다. 

 

💡 내가 팔 수 있는 3가지


1) 대신 해본 시간 (내가 겪은 이야기) 

새 도구를 써보려고 검색하면 영상이 열 개, 후기가 수백 개예요. 다 보다가 지쳐서 결국 "너 이거 써봤어?" 하고 아는 사람에게 묻게 되죠. AI가 정리를 아무리 잘해줘도 "저는 석 달 써봤는데 여기서 막혔어요" 하는 이야기는 직접 써본 사람만 할 수 있어요. 시행착오를 대신 겪어준 시간이 내가 건넬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에요.

 

2) 대신 골라주는 한마디 (내 판단과 취향) 

배달앱을 열고 삼십 분을 고민하다 "아무거나 먹자" 하게 되는 날 있죠. AI에게 추천을 부탁했더니 오히려 더 막막해진 적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제일 반가운 건 "저라면 이걸로 할게요"라는 한마디예요. 한발 더 나가서 "AI가 알려준 열 가지 중에 제가 직접 해보고 남긴 건 이 두 가지예요." 처럼 고른 이유까지 함께 말해주면, 사람들의 선택 부담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요? 평소 내 판단과 취향을 따라는 사람들이라면 훨씬 더 효과적일거예요.

 

3) 믿고 물어볼 수 있는 안심 (나와 연결된 사람들) 

AI가 알려준 답이 맞는지 다시 검색하고 확인하다 보면 금세 지치잖아요. 그런데 이름을 아는 사람이 "그거 그렇게 해도 돼요" 하고 말해주면 마음이 한결 놓여요. 내 글에 댓글을 달아주고 내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궁금한 게 생기면 제일 먼저 나를 떠올려요. 이 관계가 쌓일수록 나는 사람들의 확인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사람이 돼요. 결국 최종 판단과 결정은 사람에게 남겨두어야 한다고 봐요.

 

📌 솔티프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 정리해봤어요. 내가 팔 수 있는 것 찾기!

✅ 체크해보기

  1. 최근 한 달 동안 누군가 나에게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이 있나요? 그 질문이 곧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에요. 그 질문에 답했던 나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집요하게 끄집어내 보세요.
  2. 내 독자는 지금 어떤 수고를 덜고 싶어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는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잠깐 내려놓고, 독자가 오늘 덜고 싶은 수고 하나만 떠올려보세요.

 

⭐️ 액션아이템 (딱 5분) 메모장에 아래 세 줄을 적어보세요.

  • 최근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 질문 리스트업 해보기
  • 그 질문에 내가 어떤 경험으로 답했는지? 나만의 스토리로 답해보기
  • AI가 대신 답한 것에서 빠졌을 나만의 한 줄 만들어보기

 

AI가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거예요. 그만큼 내가 겪은 이야기, 내 판단,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가진 이야기가 무엇인지는 혼자 찾기 어렵죠. 내 경험은 나한테 너무 당연해서 잘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커뮤니티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이게 당신이 팔 수 있는 한 줄이에요" 하고 함께 짚어주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고민이 있다면 솔티프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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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티프 13기 스레드 글쓰기 챌린지 정식 오픈 하자마자 하루만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40명 넘는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솔티프 13기 OT현장> 솔티프 챌린지 서른 다섯 분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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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일 솔티프 라이프 토크쇼 참여 안내

열정 PM 님: <퇴근 후 내 회사> 반지하 2,500만원에서 잠실 입성, 외국계 기업 직장인이 퇴사하고 가족법인, 공간대여/공유오피스 사업, 퍼스널브랜딩으로 퇴사한 이야기

 

✅ 일시 : 10월 6일(화) 오후 8시
✅ 게스트 : 열정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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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2,500만 원에서 시작한 직장인이 잠실에 입성하고 결국 퇴사하기까지.

그 사이에는 단순히 ‘부동산 투자’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간대여 사업을 시작했고, 가족법인을 만들고 부동산에 투자했습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6.2만, 유튜브 1만 이상으로 퍼스널 브랜딩까지 성공하셨습니다.

클릭하면 바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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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업,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직장인이 월급 외 수입을 만들려면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외국계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휴직을 계기로 공간임대 사업을 시작했고, 파티룸과 공유오피스 등을 직접 운영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족법인을 설립하고 부동산 투자로도 영역을 넓힌 방법 공유

 

반지하 2,500만 원에서 잠실 입성까지

반지하 2,500만 원에서 시작해 가족법인을 만들고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결국 잠실 입성까지.

가족법인은 왜 만들었는지, 사업과 투자는 어떻게 연결했는지, 자산을 키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원칙은 무엇이었는지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

열정피엠님은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했고, 지금은 ‘부동산 코디네이터’라는 새로운 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한 이유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실제로 어떤 변화와 기회가 생겼는지 들으실 수 있어요.

 

직장인은 언제 퇴사를 결정할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퇴사 이야기입니다. 월급 외 수입이 생겼다고 바로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특히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는 건 더 큰 결정일 겁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퇴사하고 전업 크리에이터로, 부동산 코디네이터가 되신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래 톡방으로 입장해주세요.

✅ 강의 대기실 : 솔티프랩(1인 기업&크리에이터 성장모임)무료 톡방 입장하기

솔티프 강의 전용 톡방에서는 월 1회+@ 다양한 주제(투자와 사업, SNS 수익화, 브랜딩, 자기 계발 등)로 무료 특강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톡방에 입장하시면 강의 입장 링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놓쳐서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입장하시고 혜택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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