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헤드헌터, 작가
세 아이 홈스쿨러 아빠.
일요일 오후 3시.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깔라만시와 딸기를 심고
주말 아침 설거지, 주말 오후 햇볕의 낮잠 소리가 들리는
일상에 감사하고 행복한 글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문의 : 12kopino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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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홈스쿨러. 프리랜서 아빠. '행복이란 분명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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