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중 '식'에 몰빵한 직장인입니다.
50만 원 월세방 살고, 옷 살 때는 당근 마켓을 뒤적이지만
술만큼은 10만 원도 가볍게 사는 의식식주 '술술워커'입니다.
한 주간 마신 술, 갔던 음식점을 리뷰합니다.
soolsoolworker@maily.so
한 주간 마신 술, 갔던 음식점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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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중 '식'에 몰빵한 직장인입니다.
50만 원 월세방 살고, 옷 살 때는 당근 마켓을 뒤적이지만
술만큼은 10만 원도 가볍게 사는 의식식주 '술술워커'입니다.
한 주간 마신 술, 갔던 음식점을 리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