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렇게까지 열심일 필요가 있을까? 조명이 좋은 동네 카페, 건넛자리에서 열심히 셀카를 찍는다. 20대 초반은 되었을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찰칵, 입술을 뿌우 내밀고 또 찰칵, 마주하기 부담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와 눈이 마주칠세라 고개를 돌렸다. 한창 예쁠 때 모습을 오래 남겨두고 싶나 보다. 10년 전쯤 내가 그랬듯이.

저렇게까지 열심일 필요가 있을까? 조명이 좋은 동네 카페, 건넛자리에서 열심히 셀카를 찍는다. 20대 초반은 되었을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찰칵, 입술을 뿌우 내밀고 또 찰칵, 마주하기 부담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와 눈이 마주칠세라 고개를 돌렸다. 한창 예쁠 때 모습을 오래 남겨두고 싶나 보다. 10년 전쯤 내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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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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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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