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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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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211 새집 줄게 헌 집 다오

메리 크리스마스 구독자님! 2024년 12월 25일 전하는 211번째 솜사탕입니다😋🍭. 운이 좋았다. 신혼 시절을 새집에서 보냈다. 대단지 재건축이 끝나 새집이 쏟아져나온 시기였고, 헌 집 월세 값으로 새집에 들어올 수 있었다. 나도 최측근도 처음 살아보는 좋은 집이

2024.12.25·조회 530

[여름의 솜사탕] #210 하길 잘했다, 결혼식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12월 18일 전하는 210번째 솜사탕입니다😋🍭. 신부 입장! 문이 열리고 박수 소리가 터져나왔다. 마중 나온 최측근의 손을 잡았다. 환호하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박수를 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축하하러 모

2024.12.18·조회 617

[여름의 솜사탕] #209 틀려도 혼나지 않는 연주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12월 11일 전하는 번째 솜사탕입니다😋🍭. 내 꿈은 락스타다. 은퇴하고 나면 밴드를 할 거다. 밴드 이름은 오늘내일. 이렇게 숨넘어가게 어울리는 이름이 또 있을까. 호흡이 달려서 노래는 못 할 거고, 작사 작곡을 담당하며

2024.12.11·조회 559

[여름의 솜사탕] #208 이름 뒤에 '응원해'라고 쓰는 마음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11월 6일 전하는 208번째 솜사탕입니다😋🍭. 동화책을 한 권 샀다. 초판을 사면 책에 이름을 넣어준다길래 닉네임을 써두었다. 잊고 있던 그 책이 어제 도착했다. 책을 펼치자 얇은 종이 한 장이 삐져나왔다. 그 위에 많은 이름

2024.11.06·조회 598

[여름의 솜사탕] #207 사랑과 소재는 미루지 말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9월 11일 전하는 207번째 솜사탕입니다😋🍭. 나무 사이로 빼꼼, 종종걸음 바쁜 다람쥐.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귀한 도토리와 알밤을 여기저기 숨기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그렇게 숨겨 묻은 장소를 까먹곤 한다나. 그 덕에 싹을

2024.09.11·조회 645

[여름의 솜사탕] #206 진짜로 이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8월 28일 전하는 번째 솜사탕입니다😋🍭. 팀장 경력이 없는 9년차 실무자. 스타트업에선 드문 커리어다. 포트폴리오에 실무 경력이 많은 걸 강조했지만, 이걸 살펴보는 어느 팀장은 나보다 연차가 낮을지도 모른다. 5년차, 길

2024.08.28·조회 644

[여름의 솜사탕] #205 세상에 매달릴 근육을 만드는 수밖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8월 14일 전하는 번째 솜사탕입니다😋🍭. 강산이 반 넘게 변할 동안 필라테스를 해 왔다. 동네 주민센터의 소도구 필라테스부터 누자베스를 틀어주는 기구 필라테스까지 여러 곳을 전전했다. 그러다 겨우 정착한 곳이 지금 다니는

2024.08.14·조회 633

[여름의 솜사탕] #204 파랑새 특) 근처에 있음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8월 7일 전하는 204번째 솜사탕입니다😋🍭. ‘집이 최고다’, 몇 년 전까지 이 말을 싫어했다. 지네가 나오는 시골집, 4인1실 기숙사, 창문 없는 고시원 등등. 화장실을 가려면 대문, 아니 쪽문을 나서야 하는 집에 살았으니

2024.08.07·조회 595

[여름의 솜사탕] #203 엄두도 못 낼 수박과 먹지 않을 복숭아를 깎는 마음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7월 24일 전하는 203번째 솜사탕입니다😋🍭. 신 걸 싫어하니 과일 맛을 모르겠다. 그렇게 달다는 딸기며 사과도 새침하게 새콤한 맛이 난다. 기분 내려고 먹는 건데 인상 찌푸리고 싶지 않다. 과일이야 원체 비싸니 오히려 잘됐다

2024.07.24·조회 830

[여름의 솜사탕] #202 좋아 보이면 10수쯤 접어줄 수 있지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7월 16일 전하는 202번째 솜사탕입니다😋🍭. 행복은 가까이 있다. 하루 고생을 씻어내리는 샤워, 시원한 물 한 잔, 잔잔히 흘러나오는 반가운 음악. 그런데 샤워 거품에서 좋아하는 시트러스 향이 난다면? 물을 담은 컵이 손에

2024.07.17·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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