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드디어 옷장 정리를 했습니다. 여름 옷이 재밌는 게 많았는데 내년에나 다시 입을 수 있겠네요. 내년에도 저런 괴랄한 티를 당당하게 입을 젊음이 건재하길 바라며 차곡차곡 서랍 깊숙이 넣어뒀어요. 빈 옷걸이에 맨투맨을 거는데, 오호, 이 옷이 아직 있네요? 이거라면 제가 밀고 있는 '꾸않꾸', 꾸미지 않은 듯 진짜 안 꾸민 동네백수룩에도 핏하겠습니다. 오늘은 너로 정했다.

지난 주말 드디어 옷장 정리를 했습니다. 여름 옷이 재밌는 게 많았는데 내년에나 다시 입을 수 있겠네요. 내년에도 저런 괴랄한 티를 당당하게 입을 젊음이 건재하길 바라며 차곡차곡 서랍 깊숙이 넣어뒀어요. 빈 옷걸이에 맨투맨을 거는데, 오호, 이 옷이 아직 있네요? 이거라면 제가 밀고 있는 '꾸않꾸', 꾸미지 않은 듯 진짜 안 꾸민 동네백수룩에도 핏하겠습니다. 오늘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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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4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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