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자꾸 선잠을 잡니다. 더위를 못 참는 저 때문에 우리집엔 항상 에어컨이 켜져 있는데요. 27도로 해 두면 코가 시려서 깨고, 28도로 올려두면 더워서 뒤척이다 깨고, 저 혼자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난리도 아닙니다. 에어컨 덕분에 감지덕지 살면서 배부른 고민일까요. 그치만 27도는 춥고 28도는 더운걸요. 예전에 호캉스 갔을 땐 0.5도씩 온도 조절이 됐던 것 같은데, 그게 많이 어려운 기술인가 싶어 슬쩍 찾아봤습니다. 2019년에야 국내 최초 0.5도 단위 온도 조절 에어컨이 출시되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국내 최초 에어컨이 1968년 나왔다니까 어려운 기술 맞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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