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스토너>를 읽었습니다. 오며가며 들춰보려 출근길에 챙겼는데, 몇 장 읽고 '이건 이렇게 대충 볼 작품이 아니다!' 싶어 곧 덮은 책이었어요. 주말만 기다렸다 몇 시간에 걸쳐 꼭꼭 씹어 읽었습니다. 직감이 맞았네요. 신형철 평론가의 “이 소설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 제대로 시작할 수조차 없다.”는 평 그대로입니다. 모든 게 좋았어요. 아, 마지막에 '옮긴이의 말' 빼고요.

주말에 <스토너>를 읽었습니다. 오며가며 들춰보려 출근길에 챙겼는데, 몇 장 읽고 '이건 이렇게 대충 볼 작품이 아니다!' 싶어 곧 덮은 책이었어요. 주말만 기다렸다 몇 시간에 걸쳐 꼭꼭 씹어 읽었습니다. 직감이 맞았네요. 신형철 평론가의 “이 소설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 제대로 시작할 수조차 없다.”는 평 그대로입니다. 모든 게 좋았어요. 아, 마지막에 '옮긴이의 말' 빼고요.
더 이상 신규 멤버십 구독은 불가능합니다.
멤버십
2020년 9월 2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멤버십
2020년 9월 16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솜사탕같은 에세이🥰 슬리퍼 신고 동네 친구 만나는 기분으로 열어주세요. + 뉴스레터 플랫폼을 바꾸었어요. 여기서 구독해주세요 >> https://summercandy.stibee.com/subscribe/
뉴스레터 문의nerf.this.summer@gmail.com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