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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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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173 백수의 월 40만 원짜리 취미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3년 6월 14일 전하는 173번째 솜사탕입니다😋🍭. 회사를 나오기 전, 나는 몇 달 동안 번아웃을 겪고 있었다. 매일 밤마다 아침 해가 뜨는 게 무서웠다. 출근의 공포를 잊으려고 새벽까지 휴대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 죽이곤 했다.
[여름의 솜사탕] #175 딱 하나만 더 써볼까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3년 6월 28일 전하는 175번째 솜사탕입니다😋🍭. 새벽 세 시 반, 한 달을 붙잡은 소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잠이 오질 않았다. 낮이었다면 집 근처라도 빙빙 돌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마음만 방방 떴다.
[여름의 솜사탕] #161 퇴사하고 부자가 되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3년 3월 8일 전하는 161번째 솜사탕입니다😋🍭. 2700원짜리 아이스 라떼를 쪼옥 마셨다. 빙그레 웃음이 났다.
[여름의 솜사탕] #165 에세이 잘 쓰던 나, 소설 찐따가 된 건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3년 4월 5일 전하는 165번째 솜사탕입니다😋🍭. 1998년 개봉한 불후의 명작 <트루먼 쇼>. 2005년 TV 전파를 타며 시골의 한 중학생도 보게 되었다. 중2병 말기 환자였던 학생은 생각했다. 이 영화, 혹시 나에게 보내는
[여름의 솜사탕] #177 퇴사한 백수가 가장 좋아하는 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3년 7월 12일 전하는 177번째 솜사탕입니다😋🍭. “혹시 소식 들으셨어요? 여름님 후임으로 들어온 분 곧 퇴사하세요.”
[여름의 솜사탕] #163 걱정 말고 기대할래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3년 3월 22일 전하는 163번째 솜사탕입니다😋🍭. ‘재미없는 사람이 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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