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기대하는 수준에 부응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결과로, 2011년부터 13년 동안 한 회사에서 꾸준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마케터로써 한국, 아시아태평양, 그리고 미국 본사까지 경험을 쌓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어바인에서 사랑하는 4살 아들과 인성 훌륭한 울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요. 가족과 같이 외국에 살아보는 경험은 정말 소중하네요. 또한, 2024년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여 가을부터는 더욱 바빠질 예정입니다. 2023년 미국에서의 첫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처음의 설렘보다는 이제는 현실의 도전에 맞서며 매일 아침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어납니다. #매일매일동기부여 가 딱 필요한 타이밍이에요.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악착같은 정신으로, 이 마음 그대로 2024년을 살아가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며, 이 시대의 멋진 워킹맘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함께 #매일매일동기부여 하면서, 원하는 삶을 위해 더 몰입하고 집중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