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단순히 “앱 하나 실행해보기”라는 목표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길고 험난했어요. 설치만 해도 몇 시간을 잡아먹고, 오류 메시지에 시달리며 좌절을 반복했죠. 하지만 결국 스마트폰에서 직접 앱이 켜졌을 때의 짜릿함은 그 모든 고생을 보상해주었습니다.
😵 시행착오
설치만 하루
앱을 만들려면 필요한 프로그램(Flutter, Android Studio)을 깔아야 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설치만 해도 하루가 다 갔습니다. 결국 공간이 부족해서 외장하드에 다시 깔아야 했어요.
앱 재료 목록이 비어 있었다
앱에는 꼭 필요한 ‘재료 목록 파일(pubspec.yaml)’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AI에서는 파일이 아예 없고 어떤 AI에서는 파일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행조차 못 하고 하루가 날아갔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웹서비스 만들기 실패
카톡으로 파일 전송하는 것이 귀찮아서, 대신 쓸 “파일 전송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어보려 했지만, 6자리 코드를 입력한 뒤에 진행이 멈춰버렸습니다. QR코드로도 바꿔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 깨달음
앱 실행은 Android Studio에서 성공
Google AI Studio에서 만든 웹사이트는 금방 실행됐지만, Google AI Studio에서 만든 앱은 실행을 실패했습니다. 앱은 Android Studio라는 툴에서 만들어서 실행이 되었습니다. 어떤 도구를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데이터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앱에 기능을 붙이려다 보면 “서버, 데이터베이스” 같은 게 필요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결국 앱은 단순히 코드만 있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작은 성공이 큰 힘을 준다
3일 동안 막히다가 스마트폰에서 앱이 켜지는 순간, 모든 피곤함이 사라졌습니다. 작은 성공이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 이번 주 성과
- 3일 삽질 끝에 스마트폰에서 첫 연습용 앱 실행 성공
- 앱/웹을 각각 실행해보면서 차이점을 배움
- GitHub(코드 저장소) 잔디의 존재 확인 → GitHub 통한 배포 방식으로 바꾸기로 결심
- Supabase(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접하며 백엔드 개념 접함
🔮 다음 주 예고
- Flutter로 앱 1개 만들어보기.
- 구글스토어에 모바일앱 배포해보기.
🐾 작업 뒷이야기
“오늘은 별로 한 게 없는데 시간이 훅 갔다” 싶은 날이 많았어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설치, 오류 이해, 도구 탐색 같은 것들이 다 쌓여서 결국 앱 실행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초보자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은 거겠죠?
📓 이번 주 생존노트
👉 블로그 글: Flutter + Android Studio 설치 가이드 (to2392님 글)
이번 주에 가장 많이 참고했던 글이에요. Flutter와 Android Studio 설치 과정을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보러가기
👉 보충 자료: Android Studio 설치 가이드 (whmoon00님 글)
첫 번째 글에서 다루지 않은 설치 화면이 있어서 참고했던 글이에요. 덕분에 막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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