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정말 “부딪히고 깨지고 다시 시도한 일주일”이었습니다. 바이브코딩과 커서AI, 그리고 유튜브 자막추출기 도전기까지—초보 개발자의 현실을 가감 없이 기록해봤습니다.
시행착오
1. 커서AI 입문기
챗과장님 영상을 정주행하며 커서AI에 본격 입문했습니다. 예전엔 설치 영상에서 지루해 포기했는데, 이번엔 먼저 만들고 싶은 것이 생긴 후에 배우기 시작하니 흥미가 달랐습니다.
2. 유튜브 자막 추출기 도전
편집자P님 영상을 보며, 커서AI에서 파이썬으로 유튜브 자막 추출기를 만들었습니다. 로컬(내 컴퓨터)에서는 성공했지만, 막상 인터넷에 올리려니 유튜브 차단이라는 벽에 막혔습니다. Vercel 배포도 해보고, 확장프로그램 시도도 했지만 결국 유튜브에서 차단.
“AI라서 금방 될 줄 알았는데…” → 현실은 에러 파티😭
3. 낯선 용어 폭탄
IDE, 터미널, CLI, 프레임워크, 리액트… 공부하다 보니 단어들이 끝도 없이 나왔습니다. 처음엔 유튜브 기초 영상을 보면서 그냥 따라가기만 급급했는데, 한 번 개념을 정리하고 나니 머리가 정리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후 학습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깨달음
(유튜브 벽에 가로막힌 과정에서 얻은 교훈)
- 로컬(내 컴퓨터)에서 된다고 해서 인터넷 배포가 성공하는 건 아니다 인터넷 환경에서는 플랫폼 정책이라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 배포 전, 차단 가능성부터 확인하기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서비스 정책 제약 때문에 막힐 수 있다는 사실을 학습.
- 우회보다 전환이 빠르다 끝없이 뚫으려 하기보다, 막히면 다른 아이디어나 도구로 전환하는 게 더 생산적이라는 교훈.
다음 주 목표
- 다른 간단한 툴부터 완성해보기
✉️ 못 다한 이야기
이번 주는 막히는 순간이 훨씬 많았지만, 그래도 “직접 뭔가 만들어본 경험”이 주는 성취감이 제일 컸습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성공을 꼭 하나 들고오고 싶네요. 다음 주 회고도 기대해주세요!
톡톡냥의 막혔다 풀렸다 했던 생생한 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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